단어·듣기·발음처럼 혼자 붙잡고 있으면 잘 안 늘어나는 것들을, 무엇부터 손대야 하는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분명히 외웠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영어 단어, 누구나 겪는 고민입니다.
단어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째로 외우는 방식이 잘 안 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영어를 아무리 유창하게 말해도, 특정 발음이 어긋나면 상대가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중국인에게 말하면 못 알아듣는 경험, 많은 학습자가 겪습니다.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면 알파벳처럼 생긴 표기를 먼저 만나게 됩니다.
바로 병음이에요.

중국어를 처음 배우기로 마음먹었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어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이 문자입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두 종류의 글자를 외워야 비로소 공부가 시작되는데, 낯선 모양 앞에서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본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는 큰 산이 있습니다.
바로 한자예요.

일본어를 혼자 시작하려는데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를 잘못 잡으면 헤매다 지쳐 그만두기 쉬워요.

모든 음절을 고르게 내는 습관이 영어를 밋밋하게 만듭니다.

원어민은 정해진 조합을 씁니다.
단어를 따로 외우면 그 조합이 안 나옵니다.

그냥 듣기만 하면 아는 부분만 듣고 넘어갑니다.
적어 보면 빈자리가 드러납니다.

몰아서 여러 번 보는 것보다 간격을 두고 나눠 보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서는 늘지 않습니다.
보는 순서를 바꾸면 달라집니다.

핵심을 먼저, 짧고 명확하게, 아는 표현으로.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목표는 똑같이 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편하게 알아듣게 하는 것입니다.

영역마다 다릅니다.
하나로 뭉뚱그리면 방향이 안 잡힙니다.

아이는 부모의 발음만으로 영어를 배우지 않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소리라 흉내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혀의 위치부터 짚었습니다.

모르는 글자마다 멈추면 진도가 안 나갑니다.
읽는 방식을 바꾸면 달라집니다.

종류는 많지만 실제로 쓰는 것은 한정됩니다.
짝으로 익히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한자가 익숙한 것이 오히려 함정이 됩니다.
미리 알면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일본어는 단어마다 높이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가 어긋나면 발음이 정확해도 어색합니다.

외울 요소가 많아 부담이 큽니다.
낱글자가 아니라 단어로 접근하면 달라집니다.

한자에서 막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멈추지 않고 읽는 방식으로 바꾸면 달라집니다.

무작정 많이 듣는 것으로는 늘지 않습니다.
안 들린 자리를 짚어야 합니다.

숫자에 따라 읽는 법이 달라집니다.
눈으로는 익혀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것이 함정입니다.
미리 알면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아는 단어인데 안 들리는 건 실력이 아니라 소리의 문제입니다.
원인부터 짚었습니다.

섀도잉은 흉내가 아니라 훈련입니다.
네 단계와 각 단계에서 실패하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말할 상대가 없어도 됩니다.
하루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용한 회화 연습입니다.

실력은 계단으로 오릅니다.
정체기의 정체와 뚫는 네 가지 방법입니다.

혼자 되는 영역과 안 되는 영역이 꽤 분명합니다.
솔직하게 갈라 정리했습니다.

몇백 시간을 봤는데 제자리인 이유가 있습니다.
보는 방식만 바꾸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