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마다 다릅니다.
하나로 뭉뚱그리면 방향이 안 잡힙니다.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문득 궁금해집니다.
내 실력이 지금 어느 정도일까, 제대로 늘고 있는 걸까.
이 궁금증이 풀리지 않으면 방향을 잡기 어렵습니다.
먼저 알아둘 것은 영어 실력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읽기와 듣기, 말하기와 쓰기는 각각 다른 능력입니다.
읽기는 되는데 말하기는 안 되는 분이 많은 이유입니다.
하나로 뭉뚱그리면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이지 않습니다.
첫째, 시험 점수를 활용합니다.
공인 시험은 객관적인 지표를 주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시험이 재는 영역과 내가 필요한 영역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둘째, 실제 과제로 점검합니다.
시험과 별개로, 내가 목표하는 일을 실제로 해낼 수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원하는 상황에서 할 말이 나오는지가 가장 정확한 기준입니다.
셋째, 녹음해서 들어 봅니다.
말하기는 스스로 체감하기 어려운데, 자신의 말을 녹음해 들으면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넷째, 기록을 남겨 비교합니다.
몇 달 전에 쓴 글이나 녹음한 음성을 지금 것과 비교해 보세요.
매일은 변화가 안 보이지만 몇 달 단위로는 분명히 드러납니다.
점검할 때 중요한 것은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점검은 나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할지 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너무 자주 하지 않는 편도 좋습니다.
매일 확인하려 하면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몇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조정하는 것까지가 점검입니다.
듣기가 약하면 듣기에 시간을 더 쓰고, 말하기가 부족하면 말할 기회를 늘리시면 됩니다.
스스로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있으니, 제삼자의 의견을 한 번 들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지금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첫 시간 진단으로 시작하는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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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업 영상 — 초등 저학년 색깔 단어 발음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일대일 전화 상담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짚어 드립니다.
수업 시작 여부는 상담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