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똑같이 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편하게 알아듣게 하는 것입니다.

영어 회화가 어느 정도 되는 분도 발음 때문에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은 맞는데 상대가 되묻거나, 말하기 전에 위축됩니다.
먼저 오해를 풀고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분이 원어민과 똑같은 발음을 목표로 삼는데, 현실적이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목표는 상대가 편하게 알아듣는 것입니다.
이 기준으로 바꾸면 무엇을 고쳐야 할지가 분명해집니다.
가장 먼저 볼 것은 우리말에 없는 소리입니다.
대응하는 소리가 없어 다른 소리로 대체하기 쉬운데, 이것이 바로 상대가 못 알아듣는 지점이 됩니다.
몇 개 되지 않으니 여기부터 잡으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단어의 강세입니다.
발음이 정확해도 강세가 엉뚱한 자리에 있으면 알아듣기 어려워집니다.
영어는 강세가 뜻을 붙드는 역할을 합니다.
세 번째는 단어 끝소리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우리말은 받침을 강하게 내지 않아서, 영어 단어의 끝 자음을 흐리거나 뒤에 모음을 붙이는 습관이 생깁니다.
끝소리만 정리해도 전달이 크게 달라집니다.
교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의 소리를 직접 들어 보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짧게 녹음해 원음과 비교하면, 스스로는 몰랐던 자리가 드러납니다.
소리 내어 따라 하는 것도 효과가 큽니다.
원어민의 짧은 문장을 듣고 발음과 억양까지 그대로 흉내 내면, 소리의 결이 몸에 익습니다.
한 번에 다 고치려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쓰는 단어에서 하나씩 의식하며 고쳐 가면 됩니다.
특히 자기 이름이나 직업처럼 자주 말하는 단어부터 정리하시면 체감이 빠릅니다.
그리고 발음 연습은 짧게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한 소리씩 정해 잠깐 다루면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내 발음 중 어디가 전달을 막는지는 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압니다.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남녀탐구생활 — 이별 후의 변화를 영어로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일대일 전화 상담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짚어 드립니다.
수업 시작 여부는 상담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