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아카데미 › 매거진 › 영어 › 원어민처럼 말고, 잘 통하…
영어 · 학습법2026. 9. 21.·읽는 데 약 2분

원어민처럼 말고, 잘 통하는 발음으로

목표는 똑같이 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편하게 알아듣게 하는 것입니다.

원어민처럼 말고, 잘 통하는 발음으로

영어 회화가 어느 정도 되는 분도 발음 때문에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은 맞는데 상대가 되묻거나, 말하기 전에 위축됩니다.

먼저 오해를 풀고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분이 원어민과 똑같은 발음을 목표로 삼는데, 현실적이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목표는 상대가 편하게 알아듣는 것입니다.
이 기준으로 바꾸면 무엇을 고쳐야 할지가 분명해집니다.

가장 먼저 볼 것은 우리말에 없는 소리입니다.
대응하는 소리가 없어 다른 소리로 대체하기 쉬운데, 이것이 바로 상대가 못 알아듣는 지점이 됩니다.
몇 개 되지 않으니 여기부터 잡으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단어의 강세입니다.
발음이 정확해도 강세가 엉뚱한 자리에 있으면 알아듣기 어려워집니다.
영어는 강세가 뜻을 붙드는 역할을 합니다.

세 번째는 단어 끝소리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우리말은 받침을 강하게 내지 않아서, 영어 단어의 끝 자음을 흐리거나 뒤에 모음을 붙이는 습관이 생깁니다.
끝소리만 정리해도 전달이 크게 달라집니다.

교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의 소리를 직접 들어 보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짧게 녹음해 원음과 비교하면, 스스로는 몰랐던 자리가 드러납니다.

소리 내어 따라 하는 것도 효과가 큽니다.
원어민의 짧은 문장을 듣고 발음과 억양까지 그대로 흉내 내면, 소리의 결이 몸에 익습니다.

한 번에 다 고치려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쓰는 단어에서 하나씩 의식하며 고쳐 가면 됩니다.
특히 자기 이름이나 직업처럼 자주 말하는 단어부터 정리하시면 체감이 빠릅니다.

그리고 발음 연습은 짧게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한 소리씩 정해 잠깐 다루면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내 발음 중 어디가 전달을 막는지는 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압니다.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영어 화상수업 보러 가기 →
How we teach

수업에서는 이렇게 이어 갑니다

방법을 아는 것과 그 방법을 매주 이어 가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혼자 무너지기 쉬운 지점을 대신 잡아 드립니다.

지금 위치부터 확인

첫 시간은 진단으로 씁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알아야 무엇을 뺄지 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여러 방법을 동시에 쓰면 무엇이 통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가지를 몸에 붙인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기록으로 확인

회차마다 무엇이 늘었는지 남깁니다.
늘고 있다는 감각이 있어야 오래 갑니다.

Video

영상으로 먼저 보기

남녀탐구생활 — 이별 후의 변화를 영어로 영상 미리보기

남녀탐구생활 — 이별 후의 변화를 영어로

영어 소식 더 보기

Guide

준비 순서가 궁금하다면

다른 언어 시험 일정

한 번 겪어 보고 정하셔도 됩니다

일대일 전화 상담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짚어 드립니다.
수업 시작 여부는 상담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

문자 상담 전화 010-7464-6740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