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서 여러 번 보는 것보다 간격을 두고 나눠 보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많은 분이 새로운 표현을 배우는 데 집중합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배운 것을 잊지 않는 일입니다.
아무리 많이 배워도 남지 않으면 제자리입니다.
사람은 새로 배운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잊습니다.
배운 직후가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구간입니다.
이 흐름을 알고 나면 복습을 언제 해야 하는지도 정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원리는 간격을 두고 반복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몰아서 여러 번 보는 것보다, 시간 간격을 두고 나눠 보는 쪽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이 방법이 통하는 이유는 잊을 만할 때 다시 보는 것이 기억을 강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잊기 전에, 그러나 너무 생생하지도 않을 때 다시 마주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 번째 원리는 떠올려 보며 복습하는 것입니다.
그냥 다시 읽는 것보다, 배운 내용을 먼저 스스로 떠올린 뒤 확인하는 편이 훨씬 남습니다.
떠올리려 애쓰는 그 과정이 기억을 붙듭니다.
세 번째 원리는 직접 써먹으며 복습하는 것입니다.
배운 표현을 실제로 말하거나 써 보는 것도 훌륭한 복습입니다.
눈으로 다시 보는 것과 입으로 꺼내는 것은 남는 정도가 다릅니다.
실천할 때의 요령은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배운 것을 따로 적어 두면 무엇을 복습해야 할지 한눈에 보입니다.
나중에 다시 보기 쉽게 핵심만 간추려 두시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한 가지 기억할 것은 복습을 부담스러운 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복습하려 하면 지쳐서 못 하게 됩니다.
하루에 몇 개씩이면 충분합니다.
복습은 배움을 내 것으로 만드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배워도 복습하지 않으면 흘러가 버립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무엇을 복습해야 할지 정리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실제 수업 영상 — 중학생 스피킹과 작문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무리한 계획은 오래 못 갑니다.
통화로 지킬 수 있는 선을 함께 잡고 나서 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