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절을 고르게 내는 습관이 영어를 밋밋하게 만듭니다.

영어 회화를 하다 보면 같은 말도 어디에 힘을 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한국인은 모든 음절을 비슷한 크기로 말하는 습관이 있어, 영어의 리듬을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말은 대체로 각 글자를 고르게 발음합니다.
반면 영어는 강하게 내는 부분과 약하게 흘리는 부분이 뚜렷하게 나뉩니다.
이 강약의 차이가 영어 특유의 리듬을 만듭니다.
모든 소리를 또박또박 같은 크기로 내면, 발음이 정확해도 어색하게 들립니다.
먼저 익혀야 할 것은 단어 안의 강세입니다.
영어 단어에는 강하게 내는 음절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이 어긋나면 발음이 맞아도 상대가 못 알아듣는 일이 생깁니다.
새 단어를 배울 때 뜻과 발음뿐 아니라 강세 위치까지 함께 익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문장 안의 강세입니다.
뜻을 전달하는 핵심 단어는 강하게, 문법적인 기능만 하는 단어는 약하게 냅니다.
중요한 정보에 힘을 주고 나머지를 흘리면 자연스러운 리듬이 살아납니다.
무엇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같은 문장도 다른 느낌이 됩니다.
약하게 발음되는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주 쓰이는 짧은 기능어들은 매우 약하고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것을 또박또박 내면 오히려 어색하고, 반대로 이 약한 소리에 익숙하지 않으면 듣기도 어려워집니다.
익히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소리 내어 따라 합니다.
원어민의 문장을 듣고 어디에 힘이 들어가고 어디를 흘리는지 그대로 흉내 냅니다.
뜻을 아는 것과 리듬을 몸에 붙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둘째, 손으로 박자를 타며 연습합니다.
강하게 내는 자리에서 손뼉을 치거나 고개를 끄덕이면 강약의 감각이 몸에 익습니다.
눈으로 강세 표시를 보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셋째, 짧은 문장부터 완전히 소화합니다.
처음부터 긴 문장을 리듬까지 살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주 쓰는 짧은 표현 하나를 골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 뒤 늘려 가시면 됩니다.
리듬이 뚜렷한 자료로 연습하는 것도 좋습니다.
노래나 시처럼 강약의 흐름이 분명한 자료는 영어의 박자를 몸으로 느끼기에 적합합니다.
남은 기간에 맞는 계획을 함께 세워 드립니다.
내 리듬이 어디서 밋밋해지는지는 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압니다.
화상 1:1로 그 자리에서 고쳐 받는 방식을 참고해 보세요.

영어 때문에 막혔던 순간, 결국 이렇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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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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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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