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아카데미 › 매거진 › 일본어 › 한국인이 일본어에서 자주 …
일본어 · 학습법2026. 9. 21.·읽는 데 약 2분

한국인이 일본어에서 자주 하는 실수

비슷해 보이는 것이 함정입니다.
미리 알면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한국인이 일본어에서 자주 하는 실수

일본어를 배우다 보면 우리말과 비슷해 보여서 오히려 실수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자를 공유하고 어순도 비슷하다 보니 그대로 옮겨도 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같은 한자인데 뜻이 다른 단어를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같은 한자를 쓰더라도 그 한자로 만들어진 단어의 뜻은 다른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익숙해 보이는 한자어일수록 실제 뜻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둘째, 발음에서 한국어 습관이 나오는 것입니다.
소리의 길이를 구분하지 않거나, 받침을 강하게 내거나, 강약을 과하게 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일본어는 각 소리를 일정한 길이로 또박또박 내는 언어라, 한국어의 리듬을 얹으면 어색해집니다.

셋째, 조사를 우리말 감각으로 쓰는 것입니다.
대응되는 것처럼 보여도 쓰임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우리말에서 이것을 쓰니까 일본어도 이것을 쓰겠다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조사는 문장 단위로 익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넷째, 말투의 정도를 잘못 고르는 것입니다.
정중해야 할 자리에서 편한 말투를 쓰거나, 반대로 친한 사이에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는 경우입니다.
기본적으로 정중한 말투를 익혀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섯째, 직역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말 문장을 머릿속에서 그대로 옮기면 문법은 맞아도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일본어에는 일본어다운 표현 방식이 있어서, 통째로 익힌 문장을 쓰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여섯째,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완곡하게 표현하는 문화가 강해서, 직설적인 표현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거절이나 요청에서 부드럽게 돌려 말하는 표현을 익혀 두시면 좋습니다.

일곱째, 익숙한 외래어를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일본어에도 외래어가 많은데 우리가 쓰는 것과 형태나 뜻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익숙하다고 그대로 말하면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문장 단위로 익히는 것입니다.
단어나 조사를 따로 외워 조합하려 하면 실수가 생깁니다.
다른 하나는 실제 일본어를 많이 접하는 것입니다.
규칙으로 배우기 어려운 자연스러운 표현과 말투는 접한 양에서 나옵니다.

전화 상담 후에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잘못 든 습관은 혼자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첫 시간 진단으로 짚어 보는 일본어 화상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일본어 화상수업 보러 가기 →
How we teach

수업에서는 이렇게 이어 갑니다

방법을 아는 것과 그 방법을 매주 이어 가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혼자 무너지기 쉬운 지점을 대신 잡아 드립니다.

지금 위치부터 확인

첫 시간은 진단으로 씁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알아야 무엇을 뺄지 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여러 방법을 동시에 쓰면 무엇이 통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가지를 몸에 붙인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기록으로 확인

회차마다 무엇이 늘었는지 남깁니다.
늘고 있다는 감각이 있어야 오래 갑니다.

Video

일본어 영상으로 먼저 보기

일본어 부조사 한 번에 정리 — は·も·だけ·しか·まで·くらい 영상 미리보기

일본어 부조사 한 번에 정리 — は·も·だけ·しか·まで·くらい

일본어 소식 더 보기

Guide

준비 순서가 궁금하다면

다른 언어 시험 일정

어디서 막히는지 짚어 드립니다

전화·문자·상담 신청 가운데 편한 쪽으로 연락 주세요.
설명을 들어 보신 뒤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문자 상담 전화 010-7464-6740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