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아닙니다.
가벼운 주제로 시작하면 됩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원어민과 대화할 기회를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막상 그 기회가 오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머리가 하얘집니다.
먼저 알아둘 것은 처음 대화에서 깊은 내용을 말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이 유창하게 뭔가 대단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첫 대화는 대부분 가볍습니다.
가장 무난한 주제는 지금 이 자리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이곳이 어떤지처럼 서로가 공유하는 상황을 말하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다음으로 좋은 주제는 출신과 사는 곳입니다.
서로 어디에서 왔는지, 그곳은 어떤 곳인지를 이야기하면 할 말이 계속 나옵니다.
관심사와 취미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할 때는 누구나 말이 많아지고 표정도 밝아집니다.
영화나 음악처럼 서로 겹칠 만한 주제를 고르시면 됩니다.
이어 가는 요령은 셋입니다.
상대의 말에 짧게 반응하고,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나의 경험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질문만 계속하면 취조처럼 느껴지고, 내 이야기만 하면 대화가 아닙니다.
피하는 편이 좋은 주제도 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에 나이나 수입, 정치나 종교 같은 주제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말하려는 부담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문법이 틀리거나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도 대화는 이어집니다.
못 알아들었으면 다시 물어보고, 표현이 떠오르지 않으면 다른 말로 돌려 말하면 됩니다.
솔직한 쪽이 오히려 편합니다.
걱정된다면 질문 몇 개와 자기소개를 미리 다듬어 두세요.
이름과 하는 일, 관심사를 간단히 말하는 문장이 준비되어 있으면 첫 몇 분이 훨씬 편해집니다.
전화 상담 후에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부담 없이 주고받는 연습부터 해 보고 싶다면, 원어민과의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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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보다 무서운 현실 상황 TOP 10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전화로 지금 수준과 목표를 여쭙고, 어디에 시간을 써야 할지 정리해 드립니다.
들어 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