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면 상대도 방어적으로 나옵니다.
정중함이 결국 나에게 이롭습니다.

해외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문제가 생겨 항의하거나 요청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순간이 오면 말이 안 나와 그냥 넘기게 됩니다.
먼저 알아둘 것은 불만을 전하는 것이 무례한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잘못된 서비스나 상품에 대해 정당하게 요청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다만 전하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첫째,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사실 위주로 전달하시면 됩니다.
감정을 앞세우면 내용이 흐려집니다.
둘째, 원하는 바를 분명히 말합니다.
불만만 전하고 끝내면 상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교환을 원하는지, 환불을 원하는지, 수리를 원하는지 밝히셔야 합니다.
셋째, 부드러운 표현으로 감쌉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미안하지만으로 시작하는 쿠션 표현 하나가 분위기를 크게 바꿉니다.
상황별로 챙겨 두면 좋은 표현이 있습니다.
식당에서는 주문한 것과 다른 음식이 나왔을 때나 음식에 문제가 있을 때 정중하게 알리는 표현입니다.
숙소에서는 방에 문제가 있거나 시설이 작동하지 않을 때, 방을 바꿔 달라거나 수리를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쇼핑에서는 교환과 환불 표현이 중요합니다.
영수증을 보여 주며 요청하는 표현과 규정을 묻는 표현을 함께 익혀 두시면 됩니다.
익히는 요령은 상황별로 몇 개씩 미리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긴 순간에는 당황해서 표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중함을 잃지 않는 것이 결국 나에게 이롭습니다.
화를 내면 상대도 방어적으로 나와 해결이 늦어집니다.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책임자를 찾는 표현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담당 직원이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이라면 정중하게 상급자를 요청하면 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한 번 물어보세요.
실제 상황을 정해 두고 연습하고 싶다면, 목적을 골라 진행하는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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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J와 P의 모닝루틴 — 일상 영어 회화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