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발음은 개별 소리보다 문장의 높낮이를 먼저 잡는 편이 낫습니다.

토익은 듣기(LC)와 읽기(RC) 두 영역으로 나뉩니다.
각 영역이 5점에서 495점까지 나오고, 둘을 더한 10점에서 990점이 최종 점수입니다.
맞힌 개수를 그대로 점수로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회차마다 난이도를 보정해 환산하기 때문에, 같은 개수를 맞혀도 회차에 따라 점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합격선이나 등급이 따로 없고 점수 하나로만 나오는 시험이라, 목표도 '몇 점'으로 잡게 됩니다.
| 영역 | 문항 수 | 시간 | 점수 범위 |
|---|---|---|---|
| LC 듣기 | 100문항 | 약 45분 | 5 ~ 495점 |
| RC 독해 | 100문항 | 75분 | 5 ~ 495점 |
| 합계 | 200문항 | 약 120분 | 10 ~ 990점 |
시험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점수만 보면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같은 600점이라도 듣기에서 벌었는지 읽기에서 벌었는지에 따라 실제 상태가 꽤 다릅니다.
그래도 점수대마다 대체로 비슷한 모습이 나타나서, 지금 어디쯤 있는지 가늠하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 점수대 | 대체로 이런 상태 | 다음 구간으로 가려면 |
|---|---|---|
| 400점대 | 기초 문법과 빈출 단어가 아직 덜 찼습니다. 문제를 푸는 요령보다 아는 것을 늘리는 게 먼저입니다. | 단어와 기본 문형을 채웁니다. |
| 500점대 | 파트별 편차가 큽니다. 듣기와 읽기 중 한쪽이 눈에 띄게 샙니다. | 약한 영역에 시간을 몰아 줍니다. |
| 600점대 | 유형이 눈에 익기 시작합니다. 다만 시간이 모자라 뒤쪽을 찍는 일이 잦습니다. | 시간 안에 다 푸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
| 700점대 | 많은 채용에서 요구하는 구간입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이 몇 개로 좁혀집니다. | 틀리는 유형만 골라 반복합니다. |
| 800점대 | 아는데 틀리는 문제가 점수를 잡습니다. 실수와의 싸움입니다. | 오답을 유형별로 모아 원인을 짚습니다. |
| 900점대 | 고난도 문항과 시간 관리에서 갈립니다. | 남은 실수 유형을 개별로 잡습니다. |
파트별 점수를 함께 보면 어디가 새는지 훨씬 빨리 드러납니다.
토익은 쓰이는 곳이 넓어서 요구 점수도 제각각입니다.
채용 공고에 적힌 숫자, 학교 졸업 요건, 사내 승진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몇 점이면 된다'고 하나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지원하려는 곳의 기준선을 먼저 확인하고 거기서 거꾸로 계획을 세우면, 필요 없는 구간까지 올리느라 시간을 쓰는 일은 피할 수 있습니다.
| 쓰이는 자리 | 확인할 것 |
|---|---|
| 신입 채용 | 공고의 어학 요건. 지원 자격인지 가점인지에 따라 목표가 달라집니다. |
| 졸업 요건 | 학교·학과마다 기준이 다르고 유효기간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승진·인사 | 사내 기준표를 확인합니다. 회화 시험을 함께 요구하기도 합니다. |
| 편입·대학원 | 학교 모집요강에 적힌 인정 시험과 점수를 봅니다. |
성적표 유효기간은 보통 2년입니다.
제출 시점을 기준으로 역산해 회차를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장 많은 분이 멈추는 곳이 이 구간입니다.
원인은 대개 실력보다 방식입니다.
새 문제집을 계속 푸는데 틀린 문제를 유형별로 갈라내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서 계속 걸립니다.
푼 양이 아니라 원인을 정리한 양이 점수를 만듭니다.
시간을 재지 않고 푸는 습관도 오래갑니다.
다 풀면 맞힐 수 있다는 감각이 남아 있는데, 실전과 같은 시간으로 돌려 보면 점수가 달라집니다.
편한 영역만 더 공부하는 것도 흔합니다.
총점을 붙잡고 있는 쪽은 늘 약한 영역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같은 기간에 남는 것이 달라집니다.
먼저 지금 점수를 파트별로 갈라 어디서 새는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약한 파트의 빈출 유형만 골라 반복합니다.
유형이 손에 익은 뒤에 시간을 재기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실전과 같은 조건으로 한 회차를 통으로 돌려 봅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대부분 한두 구간은 비교적 빨리 올라갑니다.
단어를 하나씩 또박또박 읽는 습관이 오히려 발목을 잡습니다.
영어는 강한 자리와 흘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 그 리듬을 몸에 익혀야 상대 귀에 걸립니다.
지금 어느 정도인지 통화로 확인해 보세요.
쌓인다는 감각이 없으면 오래 못 갑니다.
작은 변화라도 눈에 보이게 짚어 드립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들이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사람마다 속도는 다르지만, 달라지는 순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지금 어느 구간에 있는지 알면 조급함이 줄어듭니다.
시작하자마자 진도를 밀면 대개 한 달을 못 넘깁니다.
짧은 대답을 주고받으며 수업이 부담이 아니라는 감각을 먼저 만듭니다.
묻는 말에 단답으로 끝내던 습관이 바뀌는 시점입니다.
자주 쓰는 표현을 정리해 두기 시작하면 속도가 확 붙습니다.
막혔을 때 멈추지 않고 아는 말로 돌려 말하게 됩니다.
정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도 설명으로 풀어내는 힘이 붙는 시기입니다.
외운 티가 사라지고 자기 말투가 생깁니다.
여기까지 오면 학습이라기보다 사용에 가까워집니다.
아래에서 지금 상태와 가장 가까운 줄을 찾으면,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대략 보입니다.
| 이런 상태라면 | 지금 필요한 것 | 수업에서 다루는 방식 |
|---|---|---|
| 단어는 아는데 문장이 안 만들어진다 | 어순과 기본 문형 | 짧은 문장을 여러 갈래로 바꿔 말하는 훈련 |
| 말은 나오는데 같은 표현만 맴돈다 | 표현의 폭 | 같은 뜻을 다르게 말해 보는 연습 |
| 시험 점수는 있는데 말이 안 된다 | 실전 훈련 | 실제 장면을 떼어 반복 |
| 몇 년째 제자리다 | 방법 점검 | 무엇이 새는지 진단으로 갈라내기 |
머릿속에서 문법을 점검하다 시간이 지나고, 결국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어색해도 먼저 뱉고 그 자리에서 고쳐 받는 편이 훨씬 빨리 늡니다.
흘려듣는 시간이 아무리 쌓여도 말하기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들은 문장을 소리 내어 되받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 권을 끝까지 도는 편이 남습니다.
새 교재를 펼 때마다 앞부분만 반복하게 됩니다.
주말에 세 시간보다 매일 이십 분이 오래갑니다.
회화는 몰아서 늘지 않습니다.
잘 안 되는 이유를 재능으로 돌리면 거기서 멈춥니다.
대개는 방법과 순서 문제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들이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처음 문의하실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이 많습니다.
준비하실 것은 사실상 없습니다.
| 단계 | 무엇을 하나 | 걸리는 시간 |
|---|---|---|
| 상담 신청 | 전화·문자·상담 폼 가운데 편한 쪽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 5분 안팎 |
| 통화 상담 | 지금 수준과 목표, 쓸 수 있는 시간을 여쭙고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 10~15분 |
| 첫 시간 진단 | 어디서 말이 막히는지 확인하고 교재와 속도를 정합니다. | 한 회차 |
| 일정 확정 | 같은 요일 같은 시간으로 고정합니다. 바쁜 주에는 옮겨 드립니다. | 당일 |
| 수업 시작 | 회차마다 다룬 표현과 남은 과제를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 — |
상담 단계에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설명을 들어 보시고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카메라와 마이크가 되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이면 충분합니다.
전화 수업은 전화만 있으면 됩니다.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조용한 곳이면 됩니다.
집, 사무실, 차 안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필요한 자료는 수업에서 함께 씁니다.
따로 사실 것이 있으면 미리 안내드립니다.
이십 분에서 삼십 분 사이를 많이 고르십니다.
맞춤 커리큘럼이라 자세한 시간은 상담 후 조율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맞춥니다.
고정 시간을 정해 두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무약정 횟수제로 주 2회 20분 기준 월 152,000원부터입니다.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격만 비교하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비용이라도 실제로 말하는 시간과 남는 기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고를 때 볼 것 | 확인할 질문 | 우리가 하는 방식 |
|---|---|---|
| 말하는 양 | 수업 한 번에 내가 실제로 몇 분 말하나 | 일대일이라 시간 대부분이 학습자 몫입니다. |
| 담당 선생님 | 매번 같은 선생님이 보나 | 한 선생님이 이어서 맡습니다. |
| 교정 시점 | 틀린 걸 언제 알려 주나 | 말이 끝난 그 자리에서 바로잡습니다. |
| 기록 | 무엇이 늘었는지 남나 | 회차마다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
회화는 몰아서 늘지 않습니다.
몇 달 뒤에 차이를 만드는 것은 재능보다 끊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요일과 시각을 고정한 분들이 가장 오래 갑니다.
그때그때 잡으면 미루게 되고, 한 번 미루면 그 주가 통째로 지나갑니다.
한 번에 길게 하려다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십 분씩 자주 하는 쪽이 결국 더 많이 남습니다.
석 달 전 기록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달라진 게 보입니다.
늘고 있다는 감각이 있어야 계속하게 됩니다.
아는 것을 늘리는 일과 쓸 수 있게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둘의 비중을 잘못 잡으면 시간만 흘러갑니다.
한 번 이 감각을 잡으면 다시 잃지 않습니다.
무엇을 배우느냐만큼 언제 하느냐가 지속을 가릅니다.
아래는 실제로 많이 고르시는 시간대입니다.
| 시간대 | 이런 분께 | 이어 가기 좋은 이유 |
|---|---|---|
| 오전 (10~12시) | 주부·프리랜서·시니어 |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시간대입니다. 고정해 두면 흐름이 잘 유지됩니다. |
| 낮 (13~16시) | 유아·시니어·교대 근무 | 아이는 컨디션이 좋은 때로, 시니어는 여유 있는 낮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저녁 (18~21시) | 학생·직장인 | 하교·퇴근 직후입니다. 일정이 흔들리면 다른 시간대와 섞어 쓰기도 합니다. |
| 늦은 밤 (21시 이후) | 대학생·야근이 잦은 분 | 하루를 마치고 조용히 집중하기 좋습니다. |
회차마다 다룬 표현과 걸린 대목을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다음 시간 전에 한 번 소리 내어 읽어 보시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정합니다.
매일 십 분 정도로 잡는 경우가 많고, 못 하셨다고 수업에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말씀해 주시면 방향을 다시 잡습니다.
여행 준비로 시작했다가 업무 쪽으로 옮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짚어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틀린 자리를 그냥 넘기면 다음에도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원인을 갈라내야 반복이 끊깁니다.
첫 시간은 진단으로 씁니다.
이 글에서 다룬 대목 가운데 어디가 비어 있는지부터 갈라냅니다.
전체를 다시 도는 대신 새는 자리에 시간을 몰아 줍니다.
같은 기간을 들여도 남는 양이 달라집니다.
읽어서 아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말로 옮겨 보게 합니다.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현실 상황 TOP 10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문항이라 여기서 흐름이 정해집니다.
무엇을 담고 무엇을 빼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IH 이상으로 가려면 반드시 넘어야 하는 구간입니다.
준비 밖의 주제에서 답을 끌고 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퇴근 후에 자꾸 미뤄진다면 시간대를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아침 루틴을 설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단어장부터 펴는 순간 또 중간에 멈춥니다.
처음 두 달의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인강과 앱을 몇 년째 붙들었는데 제자리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혼자 하면 되받아 줄 상대가 없어서입니다.
쌓인다는 감각이 없으면 오래 못 갑니다.
작은 변화라도 눈에 보이게 짚어 드립니다.
결국 오래 이어 간 사람이 멀리 갑니다.
어떤 방식이 맞을지, 얼마나 자주 하면 좋을지까지 통화로 안내드립니다.
선택은 그다음에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