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에 따라 다른 표현을 쓰면 대화가 살아납니다.

영어로 대화할 때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아쉬웠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기쁘거나 속상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좋다, 나쁘다 정도로만 말하게 됩니다.
대화는 정보만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일입니다.
감정 표현이 단조로우면 내용은 전달되어도 사람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첫째, 단계별로 표현을 익힙니다.
같은 기쁨이라도 살짝 기분이 좋은 것과 무척 신나는 것은 다른 표현을 씁니다.
강도에 맞는 말을 고르면 훨씬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둘째, 긍정과 부정을 고르게 익힙니다.
많은 분이 긍정적인 표현은 알아도 속상하거나 실망스러운 마음을 말하는 표현은 잘 모릅니다.
한쪽만 알면 대화의 폭이 좁아집니다.
셋째, 공감 표현을 익힙니다.
상대가 기쁜 일을 말하면 함께 기뻐하고, 힘든 일을 말하면 공감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내 감정만큼 상대의 감정에 반응하는 표현도 중요합니다.
넷째, 표정과 목소리를 함께 씁니다.
감정은 단어만으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같은 말도 밝은 목소리로 하면 다르게 들립니다.
익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콘텐츠에서 관찰하는 것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인물들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보면 단어와 상황이 함께 붙습니다.
다른 하나는 일기나 혼잣말로 연습하는 것입니다.
오늘 느낀 감정을 영어로 표현해 보세요.
단순히 좋았다고 쓰기보다 어느 정도로 어떻게 좋았는지까지 적으면 표현이 늘어납니다.
문화에 따라 감정 표현의 정도가 다르다는 점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비교적 솔직하고 분명하게 드러내는 편입니다.
그리고 감정을 말할 때 이유를 함께 붙이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기쁘다고만 하지 말고 왜 그런지 한 줄 덧붙이시면 됩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감정 표현은 주고받아 봐야 자연스러워집니다.
말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외국인 친구가 갑자기 정색한 이유 — 오해받기 쉬운 표현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어떤 방식이 맞을지, 얼마나 자주 하면 좋을지까지 통화로 안내드립니다.
선택은 그다음에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