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쓸 일은 없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해외에서 갑자기 몸이 아프면 누구나 당황합니다.
평소 영어에 자신 있던 분도 증상을 설명하려면 막막해집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쓰는 표현은 일상 회화와 달라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 한마디도 못 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아픈지를 전달해야 진료가 시작됩니다.
아픈 부위를 말하는 기본 표현에 더해, 욱신거린다거나 쓰리다거나 콕콕 찌른다처럼 통증의 성질을 나타내는 표현까지 알면 훨씬 정확히 전달됩니다.
다음은 증상이 언제부터 얼마나 이어졌는지 말하는 표현입니다.
의사는 대개 시작된 시점과 지속 기간을 먼저 묻습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을 함께 익혀 두시면 대답이 수월해집니다.
알레르기나 복용 중인 약을 알리는 표현은 안전과 직결됩니다.
특정 약에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지금 먹고 있는 약이 있다는 것을 정확히 전달하셔야 합니다.
미리 영어로 적어 두었다가 보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약국에서 쓰는 표현도 따로 챙겨 두시면 좋습니다.
증상을 말하고 그에 맞는 약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는 표현, 하루에 몇 번 먹는지 복용법을 묻는 표현이 대표적입니다.
처방전이 필요한 약인지 묻는 표현도 유용합니다.
나라마다 약 구입 규정이 다릅니다.
진료를 받을 때 필요한 표현도 있습니다.
예약이 필요한지, 보험이 적용되는지, 진료비가 얼마인지 묻는 표현입니다.
해외에서는 의료비가 비싼 경우가 많아 보험 관련 표현이 특히 중요합니다.
준비할 때는 자주 쓸 만한 것을 미리 골라 두시면 됩니다.
아플 때는 정신이 없어 표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특히 지병이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그것을 설명하는 문장은 반드시 준비해 두세요.
적어 두거나 저장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메모에 병력과 알레르기, 복용 중인 약을 영어로 정리해 두면 비상시에 그대로 보여 주면 됩니다.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아픈 부위를 손으로 가리키며 짧은 단어로 말해도 대부분 통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법이 아니라 내 상태를 전달하는 일입니다.
여행자 보험이 있다면 진단서나 영수증을 요청하는 표현도 함께 챙겨 두세요.
진료를 마치기 전에 받아 두어야 나중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무엇부터 하면 좋을지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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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먼저 통화로 상황을 여쭙습니다.
설명을 들어 보시고 시작할지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