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어휘력이 아니라 구성력에서 나옵니다.

영어를 어느 정도 하게 되면 짧은 대화는 되는데 무언가를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게 됩니다.
길을 알려주거나 방법을 안내해야 할 때가 그렇습니다.
설명은 화려한 표현이 아니라 명확한 순서에서 나옵니다.
아무리 어휘가 많아도 순서가 엉키면 전달되지 않고, 반대로 쉬운 단어만 써도 순서가 분명하면 잘 통합니다.
첫째, 전체를 먼저 말하고 세부로 들어갑니다.
무엇에 대한 설명인지, 몇 단계로 이루어지는지를 먼저 밝히면 듣는 쪽이 따라오기 쉬워집니다.
둘째, 순서를 나타내는 표현을 씁니다.
먼저, 그다음, 마지막으로에 해당하는 말을 넣으면 설명이 정리되어 들립니다.
셋째, 짧은 문장으로 끊어 말합니다.
한 문장에 여러 내용을 담으려 하면 길어지고 뜻이 흐려집니다.
넷째,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저기, 그거, 좀처럼 막연한 표현보다 구체적인 위치와 대상, 수치를 말해야 정확히 전달됩니다.
다섯째, 상대의 이해를 확인합니다.
설명이 길어질 때는 중간중간 이해했는지 물어보세요.
끝까지 말한 뒤에 다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기르는 연습은 일상에서 하시면 됩니다.
오늘 한 일을 순서대로 말해 보거나, 좋아하는 요리의 조리법을 설명해 보는 식입니다.
아는 것을 쉬운 말로 바꿔 보는 연습도 좋습니다.
어려운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풀어서 설명하는 능력이 실전에서는 더 쓸모가 많습니다.
예를 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추상적인 내용은 구체적인 예를 하나 붙이면 훨씬 쉽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상대의 수준에 맞추셔야 합니다.
그 분야를 잘 모르는 상대에게는 전문 용어를 피하고 쉬운 말로 풀어 주시면 됩니다.
무엇부터 하면 좋을지 짚어 드립니다.
설명하는 힘은 상대가 있어야 길러집니다.
말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돈 빌리고 빌려줄 때 영어로 이렇게 말해요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전화·문자·상담 신청 가운데 편한 쪽으로 연락 주세요.
설명을 들어 보신 뒤에 결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