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이 맞는 사람과 토익 스피킹이 맞는 사람은 성향이 다릅니다.
그 갈림부터 봅니다.

같은 회사에 지원하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해 봅시다.
한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시작하면 십 분도 채울 수 있는데 정해진 틀에 맞추라고 하면 막힙니다.
다른 사람은 반대예요.
자유롭게 말해 보라고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지만, 형식이 정해져 있으면 안정적으로 채웁니다.
오픽과 토익 스피킹의 차이는 대체로 이 성향 차이에서 갈립니다.
두 시험 모두 응시 기회는 넉넉합니다.
오픽은 정해진 시험일 없이 거의 매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고, 토익 스피킹은 주말을 중심으로 거의 매주 회차가 열립니다.
그래서 '언제 볼 수 있느냐'는 선택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둘 다 급할 때 빠르게 응시하고 결과를 받을 수 있으니, 판단은 다른 곳에서 해야 합니다.
오픽은 시험 전 배경 설문에서 관심사와 상황을 고르고, 그 선택을 바탕으로 질문이 만들어집니다.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는 구조라 말할 거리가 많은 사람에게 유리해요.
대신 정해진 답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는 빈 화면 앞에 앉은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토익 스피킹은 반대입니다.
문장 읽기, 사진 묘사, 질문 응답, 문제 해결, 의견 제시처럼 문항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무엇을 물을지 예측이 되니 틀을 익혀 두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죠.
대신 유형마다 요구하는 형식이 있어서, 자유롭게 말하는 게 편한 사람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과 표기도 달라서, 오픽은 NL부터 AL까지 등급으로, 토익 스피킹은 레벨로 나옵니다.
여기서 실질적인 제약이 하나 생깁니다.
회사마다 인정하는 시험과 기준이 달라, 성향이 맞는 쪽을 고르기 전에 지원처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선택이 자유로울 때에 한해 성향이 기준이 됩니다.
준비 방식도 갈립니다.
오픽은 설문에서 고른 주제로 말할 거리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핵심이고, 토익 스피킹은 문항별 답변 틀을 익혀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두 시험이 결국 같은 것을 봅니다.
끊기지 않고 이어 말하는 힘이요.
머릿속에서 문법을 점검하느라 말이 끊기면 두 시험 모두에서 점수가 깎입니다.
어색한 문장이라도 끝까지 밀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목표를 먼저 정해 두면 준비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지원처가 요구하는 등급이나 레벨이 정해져 있다면 거기에 맞춰 연습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목표 없이 막연히 연습하면 언제 응시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둘 다 짧은 기간에 유형을 익히면 점수가 오릅니다.
하지만 결국 실제로 소리 내어 말해 본 시간이 결과를 가릅니다.
녹음해 들어 보면 어디서 끊겼는지 스스로 알 수 있고, 어색한 표현을 바로잡아 줄 상대가 있으면 훨씬 빠릅니다.
회차는 둘 다 자주 열리니 서두르기보다 준비된 시점에 도전하시고, 접수 절차는 각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구분 | 오픽(OPIc) | 토익 스피킹 |
|---|---|---|
| 시행 주기 | 거의 매일 | 주말 중심으로 거의 매주 |
| 진행 방식 | 배경 설문 기반의 자유 발화 | 사진 묘사·문제 해결·의견 제시 등 정해진 유형 |
| 결과 표기 | 등급(NL~AL) | 레벨 |
| 잘 맞는 사람 | 말할 거리가 많고 자기 이야기가 편한 사람 | 무엇을 물을지 예측되는 편이 편한 사람 |
| 준비의 핵심 | 설문 주제별로 말할 거리를 정리 | 문항별 답변 틀을 익히기 |
이 글의 일정과 응시료는 안내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는 각 시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전화 상담 후에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혼자 말하기 연습이 어렵다면, 화상 1:1로 실전처럼 준비하는 너울아카데미 오픽·말하기 대비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오픽 대비 과정 보러 가기 →지원처가 인정하는 시험을 먼저 확인하세요.
선택이 자유로울 때에 한해 성향이 기준이 됩니다.
말하기라는 바탕이 같아 가능합니다.
다만 유형 연습은 시험별로 따로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장을 정교하게 만들려다 멈추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두 시험 모두 조금 틀리더라도 끝까지 가는 쪽을 더 좋게 평가합니다.
우선 녹음해 들어 보면 어디서 끊겼는지는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표현이 자연스러운지는 판단하기 어려워, 고쳐 주는 사람이 있으면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실제 수업 영상 — 성인 기초 회화, 경험을 과거시제로 말하기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