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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시험일정2026. 9. 9.·읽는 데 약 3분

영어 말하기 시험(오픽·토스) 일정 한눈에 정리

오픽이 맞는 사람과 토익 스피킹이 맞는 사람은 성향이 다릅니다.
그 갈림부터 봅니다.

영어 말하기 시험(오픽·토스) 일정 한눈에 정리
핵심만 먼저
  • 회차는 둘 다 잦아서 응시 기회는 선택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 자기 이야기를 푸는 게 편하면 오픽, 틀이 있는 편이 편하면 토익 스피킹입니다.
  • 성향이 기준이 되는 것은 지원처가 선택을 열어 뒀을 때뿐입니다.
  • 두 시험 모두 끊기지 않고 이어 말하는 힘을 봅니다.

같은 회사에 지원하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해 봅시다.
한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시작하면 십 분도 채울 수 있는데 정해진 틀에 맞추라고 하면 막힙니다.
다른 사람은 반대예요.
자유롭게 말해 보라고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지만, 형식이 정해져 있으면 안정적으로 채웁니다.
오픽과 토익 스피킹의 차이는 대체로 이 성향 차이에서 갈립니다.

응시 기회는 둘 다 넉넉합니다

두 시험 모두 응시 기회는 넉넉합니다.
오픽은 정해진 시험일 없이 거의 매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고, 토익 스피킹은 주말을 중심으로 거의 매주 회차가 열립니다.
그래서 '언제 볼 수 있느냐'는 선택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둘 다 급할 때 빠르게 응시하고 결과를 받을 수 있으니, 판단은 다른 곳에서 해야 합니다.

오픽 — 내 이야기를 푸는 구조

오픽은 시험 전 배경 설문에서 관심사와 상황을 고르고, 그 선택을 바탕으로 질문이 만들어집니다.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는 구조라 말할 거리가 많은 사람에게 유리해요.
대신 정해진 답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는 빈 화면 앞에 앉은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토익 스피킹 — 정해진 틀에 답하는 구조

토익 스피킹은 반대입니다.
문장 읽기, 사진 묘사, 질문 응답, 문제 해결, 의견 제시처럼 문항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무엇을 물을지 예측이 되니 틀을 익혀 두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죠.
대신 유형마다 요구하는 형식이 있어서, 자유롭게 말하는 게 편한 사람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과 표기와 인정 기준

결과 표기도 달라서, 오픽은 NL부터 AL까지 등급으로, 토익 스피킹은 레벨로 나옵니다.
여기서 실질적인 제약이 하나 생깁니다.
회사마다 인정하는 시험과 기준이 달라, 성향이 맞는 쪽을 고르기 전에 지원처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선택이 자유로울 때에 한해 성향이 기준이 됩니다.

둘 다 결국 같은 것을 봅니다

준비 방식도 갈립니다.
오픽은 설문에서 고른 주제로 말할 거리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핵심이고, 토익 스피킹은 문항별 답변 틀을 익혀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두 시험이 결국 같은 것을 봅니다.
끊기지 않고 이어 말하는 힘이요.
머릿속에서 문법을 점검하느라 말이 끊기면 두 시험 모두에서 점수가 깎입니다.
어색한 문장이라도 끝까지 밀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목표부터 정하면 단순해집니다

목표를 먼저 정해 두면 준비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지원처가 요구하는 등급이나 레벨이 정해져 있다면 거기에 맞춰 연습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목표 없이 막연히 연습하면 언제 응시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둘 다 짧은 기간에 유형을 익히면 점수가 오릅니다.
하지만 결국 실제로 소리 내어 말해 본 시간이 결과를 가릅니다.
녹음해 들어 보면 어디서 끊겼는지 스스로 알 수 있고, 어색한 표현을 바로잡아 줄 상대가 있으면 훨씬 빠릅니다.
회차는 둘 다 자주 열리니 서두르기보다 준비된 시점에 도전하시고, 접수 절차는 각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한눈에 정리

구분오픽(OPIc)토익 스피킹
시행 주기거의 매일주말 중심으로 거의 매주
진행 방식배경 설문 기반의 자유 발화사진 묘사·문제 해결·의견 제시 등 정해진 유형
결과 표기등급(NL~AL)레벨
잘 맞는 사람말할 거리가 많고 자기 이야기가 편한 사람무엇을 물을지 예측되는 편이 편한 사람
준비의 핵심설문 주제별로 말할 거리를 정리문항별 답변 틀을 익히기

이 글의 일정과 응시료는 안내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는 각 시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전화 상담 후에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혼자 말하기 연습이 어렵다면, 화상 1:1로 실전처럼 준비하는 너울아카데미 오픽·말하기 대비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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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둘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

지원처가 인정하는 시험을 먼저 확인하세요.
선택이 자유로울 때에 한해 성향이 기준이 됩니다.

오픽과 토익 스피킹을 함께 준비해도 되나요?

말하기라는 바탕이 같아 가능합니다.
다만 유형 연습은 시험별로 따로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점수가 잘 안 오릅니다

문장을 정교하게 만들려다 멈추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두 시험 모두 조금 틀리더라도 끝까지 가는 쪽을 더 좋게 평가합니다.

연습 상대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우선 녹음해 들어 보면 어디서 끊겼는지는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표현이 자연스러운지는 판단하기 어려워, 고쳐 주는 사람이 있으면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Speaking

수업 시간의 대부분을 말하는 데 씁니다

말하기는 아는 것을 늘려서 늘지 않습니다.
이미 아는 표현을 입으로 꺼내 본 시간만큼 늘어납니다.

답의 뼈대부터

결론 한 문장, 이유 한 문장, 예시 한 문장.
이 틀이 있으면 낯선 주제가 나와도 멈추지 않습니다.

멈춘 자리 짚기

말이 끊긴 지점을 그 자리에서 알려 드립니다.
혼자서는 알아채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시간을 채워 말하기

짧게 끝내지 않도록 이유와 예를 붙여 늘리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같은 실력으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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