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듣는 것만큼 잘 반응하는 것이 대화를 만듭니다.

영어로 대화하다 보면 상대의 말은 이해했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어색한 침묵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대화는 주고받는 것이라, 잘 듣는 만큼 잘 반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가 말하는 동안 아무 반응 없이 듣기만 하면, 상대는 내가 관심이 없거나 이해하지 못했다고 느낍니다.
짧은 반응이라도 적절히 넣어 주면 대화가 함께 만들어지는 느낌이 됩니다.
먼저 맞장구입니다.
상대의 말에 공감하거나 관심을 표현하는 짧은 반응입니다.
정말, 그렇군요, 흥미롭네요에 해당하는 표현을 적절히 넣으면 상대는 내가 잘 듣고 있다고 느낍니다.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 관심을 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감정을 나타내는 반응입니다.
기쁜 일이면 함께 기뻐하고 안타까운 일이면 공감을 표현합니다.
감정이 담긴 반응은 거리를 좁혀 줍니다.
되물어 이어 가는 표현도 필요합니다.
반응만 하고 끝내기보다 관련된 질문을 던지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는지, 왜 그랬는지 묻는 것은 상대에게 이야기를 더 풀어놓을 기회를 줍니다.
되묻는 것 자체가 관심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시간을 버는 표현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 침묵하는 대신, 글쎄요나 그러니까에 해당하는 표현을 넣으면 어색한 공백을 메우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익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주 쓰는 것부터 입에 붙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다양하게 쓰려 하기보다 기본 반응 몇 개를 골라 저절로 나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다른 하나는 영어권 대화 영상에서 반응의 타이밍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기계적으로 넣지 않는 것입니다.
상대의 말과 상관없이 똑같은 반응만 반복하면 오히려 성의 없어 보입니다.
표정과 목소리 톤도 함께 쓰시면 좋습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밝은 목소리로 말하면 진심이 느껴집니다.
화상으로 대화할 때는 특히 표정이 잘 드러납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반응은 상대가 있어야 연습이 됩니다.
말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화상 1:1 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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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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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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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전화 상담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짚어 드립니다.
수업 시작 여부는 상담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