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아카데미 › 매거진 › 영어 › TEPS(텝스) 시험 일정…
영어 · 시험일정2026. 9. 9.·읽는 데 약 3분

TEPS(텝스) 시험 일정과 준비 안내

텝스에서 먼저 무너지는 건 실력이 아니라 시계입니다.
속도라는 축으로 정리했습니다.

TEPS(텝스) 시험 일정과 준비 안내
핵심만 먼저
  • 난이도보다 밀도로 승부를 거는 시험이라 준비의 축이 속도입니다.
  • 보통 한 달에 한두 번 주말에, 오후 시행이 많습니다.
  • 토익식으로 근거를 찾으며 푸는 습관은 여기서 손해가 됩니다.
  • 시간이 부족해 못 푼 문항도 비워 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TEPS 회차별 일정

연 20회 · 3월과 8월은 3회

성적은 시험일로부터 근무일 기준 6일 뒤 발표됩니다.
정기접수를 놓쳐도 시험 직전까지 추가접수 기간이 따로 열립니다.

지금 챙길 회차 접수 중 1개

회차시험일접수 기간성적 발표지금 상태
제411회2026년 10월 24일(토)정기접수 9월 7일~10월 4일
추가접수 10월 7일~10월 20일
2026년 11월 2일정기접수 중 · 10월 4일 마감
제412회2026년 11월 21일(토)정기접수 10월 5일~11월 1일
추가접수 11월 4일~11월 17일
2026년 11월 30일정기접수 10월 5일 시작
제413회2026년 12월 5일(토)정기접수 10월 19일~11월 15일
추가접수 11월 18일~12월 1일
2026년 12월 14일정기접수 10월 19일 시작

확인된 회차만 실었습니다.
전체 일정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출처 텝스관리위원회 · 2026년 9월 30일 확인

텝스를 처음 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어려웠다'가 아니라 '못 풀었다'입니다.
아는 문제인데 손이 닿지 않은 채 시간이 끝났다는 뜻이죠.
텝스는 난이도보다 밀도로 승부를 거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준비의 축도 어휘량이 아니라 속도에 맞춰야 합니다.

언제 열리고 어디서 접수하나

서울대학교에서 개발한 시험이고, 한국에서 보통 한 달에 한두 번 주말에 시행됩니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회차와 고사장을 선택해 결제하면 됩니다.
지역별 고사장이 한정적이라 접수 시작과 함께 신청하는 편이 안전하고, 오후에 치러지는 회차가 많다는 점도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오전에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라면 이 시간대가 변수가 될 수 있으니까요.

한 문제에 쓸 수 있는 시간

시험은 청해, 어휘, 문법, 독해로 구성됩니다.
문항 수가 많고 시험 시간은 짧아, 계산해 보면 한 문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몇십 초 단위로 떨어집니다.
이 숫자를 한 번 직접 계산해 보는 것만으로도 준비 방향이 바뀝니다.
한 문제를 붙잡고 고민하는 순간, 뒤에 있는 세 문제를 포기하는 셈이 되니까요.

토익식 접근이 발목을 잡습니다

토익을 준비해 본 사람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토익식으로 지문을 꼼꼼히 훑으며 근거를 찾는 습관이 텝스에서는 그대로 발목을 잡습니다.
텝스의 독해는 흐름을 빠르게 잡고 요지를 판단하는 쪽에 가깝고, 청해는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면 되돌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같은 영어 실력이라도 접근을 바꾸지 않으면 점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입니다.

훈련할 것은 판단 속도입니다

그래서 훈련의 핵심은 판단 속도입니다.
아는 문제인지 모르는 문제인지를 몇 초 안에 가르고, 모르는 문제는 표시만 하고 넘기는 연습이요.
실전과 같은 시간으로 한 회씩 통째로 돌려 보면 어느 영역에서 시간이 새는지가 정확히 보입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시간을 재고 푼 뒤 왜 늦었는지를 따져 보는 편이 훨씬 빠르게 반영됩니다.

후반 집중력도 점수의 일부

문항 수가 많으니 후반 집중력도 점수의 일부입니다.
평소에 짧게 나눠 푸는 습관만 있으면 시험장 후반부에서 눈이 미끄러지기 시작하는데, 이건 실력이 아니라 지구력의 문제예요.
실전과 같은 분량을 한 번에 소화하는 연습을 몇 번 해 두면 이 구간이 훨씬 견딜 만해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해 못 푼 문항은 비워 두지 말고 표시라도 하는 편이 낫습니다.

어디에 쓰이는 점수인가

활용처는 국가시험과 편입, 일부 기업입니다.
요구 기준이 지원처마다 다르니 목표 점수를 먼저 확인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기준을 모른 채 공부하면 어디까지 올려야 하는지 알 수 없어, 필요 이상으로 오래 붙잡거나 반대로 모자란 채로 응시하게 됩니다.

당일 준비물은 규정 신분증과 필기구입니다.
시험은 짧고 밀도가 높아, 유형과 시간 감각만 잡히면 점수가 비교적 빠르게 안정됩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은 매 회차 다르니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시고, 첫 연습은 시계를 켜 놓고 시작해 보세요.

한눈에 정리

항목내용
시행 주기한 달에 한두 번, 주로 주말 (오후 시행이 많습니다)
접수공식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회차·고사장 선택 (지역별 고사장이 한정적)
구성청해 · 어휘 · 문법 · 독해
체감 난점난이도보다 문항 수와 시간 (한 문제당 몇십 초 단위)
필요한 훈련아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몇 초 안에 가르는 판단 속도
주 활용처국가시험 · 편입 · 일부 기업

이 글의 일정과 응시료는 안내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는 각 시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무엇부터 하면 좋을지 짚어 드립니다.

시간 배분과 약한 영역을 함께 점검하고 싶다면, 너울아카데미 영어 화상수업도 살펴보세요.

영어 화상수업 보러 가기 →
FAQ

자주 묻는 질문

토익 점수가 높으면 텝스도 잘 나오나요?

기본 실력은 통하지만 접근을 바꾸지 않으면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텝스 독해는 흐름을 빠르게 잡는 쪽에 가깝고 청해는 되돌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이 늘 모자랍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실전과 같은 시간으로 한 회씩 돌린 뒤 어디에서 늦어졌는지 따져 보는 편이 빠르게 반영됩니다.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짧게 나눠 푸는 습관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전과 같은 분량을 한 번에 소화하는 연습을 몇 번 해 두면 견딜 만해집니다.

어느 정도 점수가 필요한가요?

지원처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기준을 모른 채 공부하면 필요 이상으로 오래 붙잡거나 모자란 채로 응시하게 됩니다.

Study plan

점수가 새는 곳부터 막습니다

같은 시간을 들여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전 영역을 고르게 도는 대신, 점수가 실제로 새고 있는 자리를 먼저 찾습니다.

한 회를 통째로 재기

실전과 같은 시간으로 한 회를 돌립니다.
어느 지점에서 속도가 떨어지는지는 이렇게 해야 드러납니다.

틀린 이유로 분류

몰라서 틀렸는지, 시간이 없어 못 봤는지를 나눕니다.
둘은 손대는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다음 회차까지 범위 좁히기

남은 주 수에 맞춰 손댈 곳을 서너 개로 줄입니다.
넓게 펴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Video

영상으로 먼저 보기

돈 빌리고 빌려줄 때 영어로 이렇게 말해요 영상 미리보기

돈 빌리고 빌려줄 때 영어로 이렇게 말해요

영어 소식 더 보기

Guide

준비 순서가 궁금하다면

다른 언어 시험 일정

지금 어느 정도인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먼저 통화로 상황을 여쭙습니다.
설명을 들어 보시고 시작할지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문자 상담 전화 010-7464-6740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