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은 접수보다 배경 설문에서 시험이 결정됩니다.
설문 화면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출처 OPIc 한국사무국 · 2026년 9월 10일 확인 · 회차 날짜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오픽에서 가장 중요한 화면은 문제가 나오는 화면이 아닙니다.
시험이 시작되기 전, 관심사와 상황을 고르는 배경 설문 화면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체크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받게 될 질문이 달라지거든요.
접수와 일정은 오픽에서 가장 쉬운 부분이고, 실질적인 승부는 이 설문에서 갈립니다.
일정 이야기부터 짧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오픽에는 정해진 시험일이 없습니다.
연중 상시로 회차가 열려 거의 매일,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응시할 수 있어요.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날짜와 시험장을 고르고 결제하면 끝입니다.
컴퓨터와 헤드셋으로 진행되니 좌석 수는 정해져 있어 인기 시간대만 미리 잡으면 됩니다.
급하게 성적이 필요할 때 이만큼 대응이 쉬운 시험도 드뭅니다.
다시 설문으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흔한 실수는 '있어 보이는 항목'을 고르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관심도 없는 취미를 골라 두면, 그 주제로 질문이 나왔을 때 할 말이 없어 몇 초씩 침묵이 생깁니다.
반대로 자주 하는 일, 진짜 좋아하는 것, 말할 거리가 많은 항목으로 고르면 준비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어요.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익숙한 주제를 고르는 게 정답입니다.
시험은 대체로 자기소개에서 시작해 설문에서 고른 주제로 이어집니다.
묘사와 경험을 묻다가, 주어진 상황에서 전화를 걸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롤플레이가 나오고, 마지막에 예상하기 어려운 돌발 질문이 붙습니다.
앞쪽은 준비로 커버되고 뒤쪽은 순발력의 영역인데, 뒤쪽에서 완전히 멈추지만 않아도 등급은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점수를 가르는 기준은 정확함이 아니라 이어짐입니다.
문법을 완벽하게 맞추려고 문장 중간에 멈추는 것보다, 조금 틀리더라도 끝까지 이어 말하는 쪽이 더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시험이 재는 것이 '영어 지식'이 아니라 '영어로 소통하는 능력'이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등급이 오르는 사람들의 변화는 문장이 정교해지는 게 아니라 침묵이 줄어드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대본 암기는 권하지 않습니다.
외운 티가 나면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되고, 준비한 문장에서 조금만 벗어난 질문이 나오면 그대로 무너집니다.
대신 답의 뼈대를 정해 두세요.
결론 한 문장, 이유 한 문장, 예시 한 문장.
이 세 칸만 있으면 어떤 주제가 나와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결과는 NL부터 AL까지 등급으로 나옵니다.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지점은 대체로 중상위권에 몰려 있는데,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니 목표 등급을 먼저 확인해야 준비의 강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준비 기간은 현재 말하기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주 2회 기준으로 6주에서 10주 사이가 가장 흔합니다.
연습은 실전과 같은 조건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헤드셋을 쓰고 화면 속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니, 집에서도 소리 내어 답하고 녹음해 들어 보세요.
스스로 들어 보면 어디서 끊겼는지, 어떤 말버릇이 반복되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상시로 열리는 시험이니 서두를 필요는 없고, 재응시 간격 규정과 접수 절차만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시행 주기 | 거의 매일 ·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응시 |
| 접수 | 공식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날짜·시험장 선택 및 결제 |
| 응시 방식 | 헤드셋을 쓰고 화면 속 질문에 답하는 녹음 방식 |
| 문항 흐름 | 자기소개 → 설문 기반 주제 → 묘사·경험 → 롤플레이 → 돌발 |
| 결과 | NL부터 AL까지 등급으로 표기 |
| 준비 기간 | 주 2회 기준 6주~10주가 가장 흔합니다 |
이 글의 일정과 응시료는 안내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는 각 시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전화 상담 후에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돌발 질문에서 멈추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면, 수업의 대부분을 직접 말하는 데 쓰는 너울아카데미 오픽 대비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오픽 대비 과정 보러 가기 →말할 거리가 많은 항목이 정답입니다.
관심 없는 취미를 골라 두면 그 주제로 질문이 나왔을 때 침묵이 생깁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외운 티가 나면 감점 요인이 되고, 준비한 문장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무너집니다.
결론·이유·예시라는 뼈대만 잡아 두세요.
앞부분에서 리듬을 잡아 두면 뒷부분이 훨씬 수월합니다.
돌발에서 완전히 멈추지만 않아도 등급은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녹음해 들어 보면 끊긴 자리와 반복되는 말버릇이 드러납니다.
다만 어색한 표현을 바로잡아 줄 상대가 있으면 훨씬 빠릅니다.

실제 수업 영상 — 초등 저학년 색깔 단어 발음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나서 끝날 때까지, 화면에 무엇이 순서대로 나오는지부터 짚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 시험이라 회차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집니다.
비용을 축으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세 번 갈립니다.
종류, 응시 방식, 말하기 날짜. 이 세 갈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회사와 학교가 요구하는 선은 어디쯤인지, 목표 점수까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각 등급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말하기 상태인지, 오픽과는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오픽 등급은 NL·NM·NH·IL·IM1·IM2·IM3·IH·AL 9단계입니다.
취업에서 자주 요구되는 구간은 IM2~IH. 등급별 말하기 수준과 목표 등급까지 걸리는 기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전화로 지금 수준과 목표를 여쭙고, 어디에 시간을 써야 할지 정리해 드립니다.
들어 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