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본 적 있다면 JPT의 구조가 익숙할 겁니다.
그 익숙함을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 회차 | 시험일 | 접수 기간 | 성적 발표 | 지금 상태 |
|---|---|---|---|---|
| 제414회 | 2026년 10월 18일(일) | 정기접수 8월 24일~10월 13일 특별추가 10월 13일~10월 15일 | 2026년 10월 23일 | 정기접수 중 · 10월 13일 마감 |
| 제415회 | 2026년 11월 22일(일) | 정기접수 10월 5일~11월 17일 특별추가 11월 17일~11월 19일 | 2026년 11월 27일 | 정기접수 10월 5일 시작 |
| 제416회 | 2026년 12월 20일(일) | 정기접수 11월 2일~12월 15일 특별추가 12월 15일~12월 17일 | 2026년 12월 25일 | 정기접수 11월 2일 시작 |
출처 JPT 공식 사이트(YBM) · 2026년 9월 30일 확인
JPT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가장 빠른 설명은 이것입니다.
일본어판 토익이라고 보면 대체로 맞습니다.
990점 만점, 청해와 독해 두 영역, 합격과 불합격 없이 점수로만 나오는 구조까지 닮았어요.
토익을 준비해 본 적이 있다면 시험지를 처음 받아도 낯설지 않을 겁니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차이는 일정입니다.
JLPT가 1년에 두 번뿐인 것과 달리, JPT는 한국에서 매달 정도로 정기적으로 시행됩니다.
이 차이가 준비 전략을 통째로 바꿔 놓습니다.
반년에 한 번인 시험은 한 번에 끝내야 하지만, 매달 열리는 시험은 응시하며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으니까요.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차와 고사장을 선택해 결제하면 됩니다.
점수 체계도 토익과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급수로 합격 여부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990점 만점 안에서 내 위치가 나오는 구조라, 지원처가 요구하는 것이 '몇 급'이 아니라 '몇 점'일 때 쓰는 시험입니다.
국내 기업의 채용이나 승진 기준에서 점수로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예요.
시험 구성은 청해와 독해입니다.
문항 수가 많고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도 토익과 닮았는데, 실제 체감은 조금 더 빠듯한 편입니다.
그래서 아는 문제를 빠르게 판단해 답하고 넘어가는 감각이 점수를 좌우합니다.
한 문항을 붙잡고 고민하는 습관은 여기서도 그대로 손해로 돌아옵니다.
다만 토익과 다른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일본어는 한자 어휘의 비중이 커서, 독해에서 시간이 새는 원인이 문법보다 한자 읽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 구조는 이해했는데 단어 하나를 읽지 못해 멈추는 식이죠.
그래서 JPT 독해 대비는 문법서보다 자주 나오는 한자어를 소리와 함께 정리하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청해도 마찬가지로 매일 쌓아야 하는 영역입니다.
다행인 건 매달 시험이 있으니 중간 점검이 쉽다는 점이에요.
목표 점수까지 한 번에 가려 하지 말고, 한 회차를 보고 결과에서 약한 영역을 확인한 뒤 다음 회차까지 그쪽에 시간을 몰아 주는 방식이 이 시험에는 잘 맞습니다.
성적은 비교적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 제출 기한이 촉박할 때 유리합니다.
요구 점수는 분야마다 달라서, 일반적인 일본어 활용 직무는 중상위권을, 통번역이나 전문 업무는 더 높은 점수를 보기도 합니다.
목표 점수가 정해져야 준비 기간과 학습량을 가늠할 수 있으니, 지원처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JPT와 JLPT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용도가 다른 시험입니다.
급수 증명이 필요하면 JLPT, 점수 제출이 필요하면 JPT입니다.
두 시험의 바탕이 되는 어휘와 청해 실력은 서로 통하니, 한쪽을 준비하며 다른 쪽을 함께 노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기 지역 고사장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회차와 접수 일정만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항목 | JPT | 참고 — 토익 |
|---|---|---|
| 만점 | 990점 | 990점 |
| 영역 | 청해 · 독해 | 듣기(LC) · 읽기(RC) |
| 결과 | 합격·불합격 없이 점수 | 점수 |
| 시행 주기 | 한국에서 매달 정도 | 한 달에 두세 번 |
| 특유의 난점 | 한자 어휘를 읽지 못해 멈추는 지점 | 어휘·문법 후반의 시간 부족 |
이 글의 일정과 응시료는 안내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는 각 시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목표 점수까지 남은 기간을 계산해 회차를 잡고 싶다면, 너울아카데미 JPT 대비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JPT 대비 과정 보러 가기 →구조가 닮아 시험 형식은 낯설지 않습니다.
다만 한자 어휘라는 변수가 있어 그 부분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문법이 아니라 한자를 읽지 못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법서보다 자주 나오는 한자어를 소리와 함께 정리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제출처가 급수를 요구하면 JLPT, 점수를 요구하면 JPT입니다.
둘은 다른 형태의 결과물을 내놓는 시험입니다.
분야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인 일본어 활용 직무는 중상위권을, 통번역이나 전문 업무는 더 높은 점수를 보기도 합니다.
같은 시간을 들여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전 영역을 고르게 도는 대신, 점수가 실제로 새고 있는 자리를 먼저 찾습니다.
실전과 같은 시간으로 한 회를 돌립니다.
어느 지점에서 속도가 떨어지는지는 이렇게 해야 드러납니다.
몰라서 틀렸는지, 시간이 없어 못 봤는지를 나눕니다.
둘은 손대는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남은 주 수에 맞춰 손댈 곳을 서너 개로 줄입니다.
넓게 펴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일본어 기초 격조사 완벽 정리 — が·を·に·で·へ·と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지금 위치만 확인해도 다음이 정해집니다.
통화로 짚어 드리고, 시작 여부는 편하게 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