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제로 나오는 일본어 시험입니다.
급수제인 JLPT와 달리 점수로 나와 기업에서 비교하기 쉽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귀는 트였는데 막상 말하려면 문장이 조립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기간에 맞는 계획을 함께 세워 드립니다.
점수가 안 오르는 이유는 대개 한 영역에 몰려 있습니다. 어디서 새는지 갈라내지 않으면 전체를 다시 도는 헛수고가 됩니다.
무엇을 아는지보다 무엇이 안 되는지를 먼저 봅니다.
시작점이 어긋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리입니다.
한 시간 내내 고개만 끄덕이면 남는 게 없습니다.
계속 되받아 말하게 해서 수업이 흘러가지 않도록 합니다.
자주 걸리는 대목은 따로 모아 둡니다.
다음 시간에 그 자리부터 다시 밟으면 확실히 줄어듭니다.
오늘 무엇을 익혔고 무엇이 남았는지 짧게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무엇을 다질지도 여기서 정해집니다.
조급함이 가장 큰 걸림돌일 때가 있습니다. 아는 것을 늘리는 일과 쓸 수 있게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둘의 비중을 잘못 잡으면 시간만 흘러갑니다.
목표가 뚜렷하면 버릴 것도 뚜렷해집니다.
다 하려 들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무엇을 언제 할지 정해지면 나머지는 반복의 문제입니다.
지금 수준과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첫 시간 진단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한 뒤 남은 기간을 거꾸로 계산해 계획을 세웁니다.
시험에 말하기 영역이 없어 따로 챙겨야 합니다.
점수와 회화 중 무엇이 급한지 정하고 비중을 나눕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스스로 짚기 어려운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틀린 문제의 원인을 유형별로 갈라 주면 남은 시간이 훨씬 짧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