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몰릴 때와 빌 때의 차이가 큽니다.
주 단위로 일정을 다시 잡아 흐름을 끊지 않게 합니다.
첫 소개가 매끄러우면 이후 대화가 훨씬 편해집니다.
자리에 따라 길이를 달리한 소개를 몇 가지 만들어 몸에 익힙니다.

일정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나를 짧고 분명하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잡되, 속도는 프리랜서에 맞춥니다.
지금 어느 정도인지 통화로 확인해 보세요.
거래처와 통화할 일이 생겼는데, 교재 속 문장과 실제 대화의 온도가 달라 당황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무엇을 아는지보다 무엇이 안 되는지를 먼저 봅니다.
시작점이 어긋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리입니다.
수업 내내 고개만 끄덕이면 남는 게 없습니다.
계속 되받아 말하게 해서 수업이 흘러가지 않도록 합니다.
자주 걸리는 대목은 따로 모아 둡니다.
다음 시간에 그 자리부터 다시 밟으면 확실히 줄어듭니다.
오늘 무엇을 익혔고 무엇이 남았는지 짧게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무엇을 다질지도 여기서 정해집니다.
거래처와 직접 주고받을 일이 많아, 실제 상황을 가져와 연습하면 바로 씁니다.
말할 기회가 없으면 아무리 배워도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의 배분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했는데 제자리라면 방법을 의심해 볼 때입니다.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끊기지 않게 이어 가는 쪽이 결국 멀리 갑니다.
진도를 서두르면 아래가 비고, 아래만 다지면 지루해집니다.
그 사이를 맞추는 게 수업의 몫입니다.
무엇을 언제 할지 정해지면 나머지는 반복의 문제입니다.
작업 사이 빈 시간 시간대를 많이 고르십니다.
일정은 학습자에 맞춰 정합니다.
보통 이십 분에서 삼십 분 사이로 진행합니다.
맞춤 커리큘럼이라 자세한 시간은 상담 후 조율합니다.
한어병음과 간체자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아는 만큼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회원 중국어 스피치 — POWER ENGLISH SPEECH CONTEST
무리한 계획은 오래 못 갑니다.
통화로 지킬 수 있는 선을 함께 잡고 나서 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