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는 10~990점 점수로만 나오고 불합격이 없고, JLPT는 N5~N1 급수로 합격·불합격이 갈립니다.
두 시험의 차이, 점수대별 수준, JLPT 급수와의 대략적인 대응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문자는 쓰기보다 소리와 짝지어 익혀야 회화로 이어집니다.

둘 다 일본어 능력을 재는 시험이고 말하기 영역이 없다는 점도 같습니다.
갈리는 것은 결과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JLPT는 N5부터 N1까지 급수로 나오고 합격과 불합격이 갈립니다.
JPT는 10점부터 990점까지 점수로만 나와서 떨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이 차이 때문에 쓰임이 달라집니다.
| 비교 항목 | JPT | JLPT |
|---|---|---|
| 결과 | 10 ~ 990점 | N5 ~ N1 급수 |
| 합격·불합격 | 없음. 점수만 나옵니다. | 있음. 기준점을 넘겨야 합니다. |
| 시행 횟수 | 비교적 자주 있습니다. | 회차가 적습니다. |
| 구성 | 청해 · 독해 | 문자·어휘 / 문법 / 독해 / 청해 |
| 자주 쓰이는 곳 | 사내 평가·승진처럼 비교가 필요한 자리 | 자격 증빙이 필요한 자리 |
어느 쪽을 인정하는지는 회사와 학교마다 다릅니다.
공고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JPT는 청해와 독해 두 영역으로 나뉩니다.
각 영역이 5점에서 495점까지 나오고, 둘을 더한 10점에서 990점이 최종 점수입니다.
구조가 토익과 닮아 있어, 토익을 본 적이 있다면 시험 운영 방식이 낯설지 않습니다.
| 영역 | 문항 수 | 점수 범위 |
|---|---|---|
| 청해 | 100문항 | 5 ~ 495점 |
| 독해 | 100문항 | 5 ~ 495점 |
| 합계 | 200문항 | 10 ~ 990점 |
시험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점수만 보면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같은 600점이라도 청해에서 벌었는지 독해에서 벌었는지에 따라 실제 상태가 다릅니다.
그래도 점수대마다 대체로 비슷한 모습이 나타나서, 지금 어디쯤 있는지 가늠하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 점수대 | 대체로 이런 상태 | 다음 구간으로 가려면 |
|---|---|---|
| 400점대 | 기초 문형과 어휘가 아직 덜 찼습니다. | 가나와 기본 문형을 먼저 채웁니다. |
| 500점대 | 기초는 잡혔지만 청해에서 크게 샙니다. | 듣기에 시간을 몰아 줍니다. |
| 600점대 | 청해에서 갈리는 구간입니다. 아는 단어가 소리로는 안 잡힙니다. | 단어를 소리와 함께 익힙니다. |
| 700점대 | 많은 기업이 요구하는 구간입니다. | 자주 틀리는 유형만 골라 반복합니다. |
| 800점대 |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 시간을 재고 한 회차를 통으로 돌립니다. |
| 900점 이상 | 남은 것은 고난도 어휘와 실수 관리입니다. | 오답을 유형별로 모아 원인을 짚습니다. |
영역별 점수를 함께 보면 어디가 새는지 훨씬 빨리 드러납니다.
자주 받는 질문인데,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두 시험 사이에 공식 환산표는 없습니다.
주관하는 곳이 다르고 출제 방향도 달라서, 점수를 급수로 바꿔 주는 공인된 기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두 시험을 모두 본 분들의 결과가 쌓이면서 대략적인 대응은 이야기됩니다.
목표를 잡을 때 참고하는 정도로만 쓰시는 편이 맞습니다.
| JPT | 대략 이 언저리 | 비고 |
|---|---|---|
| 500점 안팎 | N3 언저리 | 기초 문형이 자리 잡은 수준 |
| 600점 안팎 | N3 ~ N2 사이 | 청해에서 갈리기 시작합니다. |
| 700점 안팎 | N2 언저리 | 채용에서 가장 많이 겹치는 구간 |
| 800점 이상 | N1 언저리 | 어휘량이 관건입니다. |
공식 환산표가 아닙니다.
제출처가 특정 시험을 지정했다면 그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
정해진 답은 없고, 제출처가 무엇을 요구하는지가 기준입니다.
그 외에 준비하는 입장에서 고려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이럴 때 | 이쪽이 맞습니다 |
|---|---|
| 공고에 급수가 적혀 있다 | JLPT — 점수로 대체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빨리 결과가 필요하다 | JPT — 회차가 더 자주 있습니다. |
| 떨어지는 부담을 줄이고 싶다 | JPT — 합격·불합격이 없습니다. |
| 사내에서 서로 비교해야 한다 | JPT — 점수라 줄 세우기가 쉽습니다. |
| 문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싶다 | JLPT — 문법이 독립 과목입니다. |
JPT에서 점수가 정체되는 분들의 대부분은 청해에서 막힙니다.
원인은 듣기 실력보다 단어를 익힌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눈으로만 외운 단어는 소리로 들었을 때 연결되지 않습니다.
한자로 뜻은 아는데 읽는 법이 붙지 않아 생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단어를 외울 때 소리를 함께 넣고, 짧은 문장째로 익히면 이 구간을 비교적 빨리 지납니다.
글자는 금방 떼지만 길게 끄는 소리와 끊는 소리를 뭉개면 다른 낱말이 됩니다.
초반에 이 길이 감각을 잡아 두면 이후 학습이 눈에 띄게 편해집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학습량을 늘리기 전에 지금 방식이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여기까지 오면 이후는 스스로 굴러갑니다.
사람마다 속도는 다르지만, 달라지는 순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지금 어느 구간에 있는지 알면 조급함이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아는 것을 꺼내는 일 자체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배우는 양을 줄이고 소리 내는 횟수를 늘립니다.
어색함이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이후 몇 달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한 문장으로 끝나던 대답에 이유가 붙기 시작합니다.
답의 뼈대를 정해 두면 길이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를 하나 붙이는 순서만 익혀도 달라집니다.
막혔을 때 멈추지 않고 아는 말로 돌려 말하게 됩니다.
정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도 설명으로 풀어내는 힘이 붙는 시기입니다.
외운 티가 사라지고 자기 말투가 생깁니다.
여기까지 오면 학습이라기보다 사용에 가까워집니다.
아래에서 지금 상태와 가장 가까운 줄을 찾으면,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대략 보입니다.
| 이런 상태라면 | 지금 필요한 것 | 수업에서 다루는 방식 |
|---|---|---|
| 단어는 아는데 문장이 안 만들어진다 | 어순과 기본 문형 | 짧은 문장을 여러 갈래로 바꿔 말하는 훈련 |
| 말은 나오는데 같은 표현만 맴돈다 | 표현의 폭 | 같은 뜻을 다르게 말해 보는 연습 |
| 상대 말이 안 들린다 | 덩어리로 끊어 듣기 | 아는 문장을 여러 속도로 들어 보기 |
| 틀릴까 봐 말을 못 꺼낸다 | 먼저 뱉는 습관 | 고쳐 받는 과정을 반복해 부담 줄이기 |
머릿속에서 문법을 점검하다 시간이 지나고, 결국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어색해도 먼저 뱉고 그 자리에서 고쳐 받는 편이 훨씬 빨리 늡니다.
흘려듣는 시간이 아무리 쌓여도 말하기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들은 문장을 소리 내어 되받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쉬운 말로 끝까지 말하는 쪽이 실제 대화에서도, 시험에서도 유리합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되면 그대로 굳습니다.
원인을 갈라내야 반복이 끊깁니다.
많이 듣는다고 저절로 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들은 것을 소리 내어 되받아야 입에 붙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이후는 스스로 굴러갑니다.
처음 문의하실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이 많습니다.
준비하실 것은 사실상 없습니다.
| 단계 | 무엇을 하나 | 걸리는 시간 |
|---|---|---|
| 상담 신청 | 전화·문자·상담 폼 가운데 편한 쪽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 5분 안팎 |
| 통화 상담 | 지금 수준과 목표, 쓸 수 있는 시간을 여쭙고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 10~15분 |
| 첫 시간 진단 | 어디서 말이 막히는지 확인하고 교재와 속도를 정합니다. | 한 회차 |
| 일정 확정 | 같은 요일 같은 시간으로 고정합니다. 바쁜 주에는 옮겨 드립니다. | 당일 |
| 수업 시작 | 회차마다 다룬 표현과 남은 과제를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 — |
상담 단계에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설명을 들어 보시고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카메라와 마이크가 되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이면 충분합니다.
전화 수업은 전화만 있으면 됩니다.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조용한 곳이면 됩니다.
집, 사무실, 차 안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필요한 자료는 수업에서 함께 씁니다.
따로 사실 것이 있으면 미리 안내드립니다.
이십 분에서 삼십 분 사이를 많이 고르십니다.
맞춤 커리큘럼이라 자세한 시간은 상담 후 조율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맞춥니다.
고정 시간을 정해 두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무약정 횟수제로 주 2회 20분 기준 월 152,000원부터입니다.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격만 비교하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비용이라도 실제로 말하는 시간과 남는 기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고를 때 볼 것 | 확인할 질문 | 우리가 하는 방식 |
|---|---|---|
| 말하는 양 | 수업 한 번에 내가 실제로 몇 분 말하나 | 일대일이라 시간 대부분이 학습자 몫입니다. |
| 담당 선생님 | 매번 같은 선생님이 보나 | 한 선생님이 이어서 맡습니다. |
| 교정 시점 | 틀린 걸 언제 알려 주나 | 말이 끝난 그 자리에서 바로잡습니다. |
| 기록 | 무엇이 늘었는지 남나 | 회차마다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
회화는 몰아서 늘지 않습니다.
몇 달 뒤에 차이를 만드는 것은 재능보다 끊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한 번에 길게 하려다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십 분씩 자주 하는 쪽이 결국 더 많이 남습니다.
일이 몰리면 횟수를 줄이되 완전히 멈추지는 않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데 드는 힘이 훨씬 큽니다.
석 달 전 기록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달라진 게 보입니다.
늘고 있다는 감각이 있어야 계속하게 됩니다.
목표가 뚜렷하면 버릴 것도 뚜렷해집니다.
다 하려 들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들이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무엇을 배우느냐만큼 언제 하느냐가 지속을 가릅니다.
아래는 실제로 많이 고르시는 시간대입니다.
| 시간대 | 이런 분께 | 이어 가기 좋은 이유 |
|---|---|---|
| 이른 아침 (7~9시) | 직장인·자영업자 | 저녁은 변수가 많아 무너지기 쉽습니다. 아침은 예측이 되니 같은 시간에 반복하기 쉽습니다. |
| 오전 (10~12시) | 주부·프리랜서·시니어 |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시간대입니다. 고정해 두면 흐름이 잘 유지됩니다. |
| 저녁 (18~21시) | 학생·직장인 | 하교·퇴근 직후입니다. 일정이 흔들리면 다른 시간대와 섞어 쓰기도 합니다. |
| 늦은 밤 (21시 이후) | 대학생·야근이 잦은 분 | 하루를 마치고 조용히 집중하기 좋습니다. |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정합니다.
매일 십 분 정도로 잡는 경우가 많고, 못 하셨다고 수업에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두어 달마다 처음 진단과 비교해 짚어 드립니다.
문장이 길어졌는지, 침묵이 짧아졌는지가 가장 먼저 바뀝니다.
말씀해 주시면 방향을 다시 잡습니다.
여행 준비로 시작했다가 업무 쪽으로 옮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재능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대개 거기서 멈춥니다.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다 침묵하는 습관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어색해도 먼저 뱉는 편이 낫습니다.
첫 시간은 진단으로 씁니다.
이 글에서 다룬 대목 가운데 어디가 비어 있는지부터 갈라냅니다.
전체를 다시 도는 대신 새는 자리에 시간을 몰아 줍니다.
같은 기간을 들여도 남는 양이 달라집니다.
읽어서 아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말로 옮겨 보게 합니다.
공식 환산표는 없습니다.
대체로 N2 언저리로 이야기되지만 참고 수준으로만 보셔야 합니다.
합격과 불합격이 없습니다.
점수만 나오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제출처가 하나만 요구한다면 그쪽만 보시면 됩니다.
사내 평가와 이직 준비를 함께 한다면 둘 다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없습니다.
청해와 독해뿐이라 회화는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일본어 기초 회화 2편 — 식당에서 이렇게 말하세요
JLPT 급수가 어떻게 나뉘는지, 급수마다 한자와 어휘를 얼마나 요구하는지, 합격점은 어디인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몇 번씩 다시 시작했다면 외우는 방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말투 때문에 망설인다면 기준부터 잡아야 합니다.
떠나기 전 두 주 동안 무엇을 입에 붙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어순이 비슷해 쉽게 시작했다가 멈추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글자는 읽는데 들리지 않는다면 소리 훈련이 빠진 것입니다.
히라가나만 몇 번씩 다시 시작하고 그 앞으로 못 나아가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학습량을 늘리기 전에 지금 방식이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나중에 반드시 되돌아오게 됩니다.
남은 기간에 맞춰 계획을 함께 세워 드립니다.
상담만 받아 보고 판단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