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 회차 | 시험일 | 접수 기간 | 성적 발표 | 지금 상태 |
|---|---|---|---|---|
| 2026년 제2회 | 2026년 12월 6일(일) | 일반접수 9월 1일~9월 20일 추가접수 9월 28일~10월 4일 | 2027년 1월 말 | 추가접수 중 · 10월 4일 마감 |
출처 JLPT 한국 실시위원회 · 2026년 9월 10일 확인
JLPT를 준비하다 가장 허무한 순간은 시험을 못 봤을 때입니다.
실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접수를 놓쳐서요.
1년에 두 번뿐인 시험이라 한 번 놓치면 반년이 그대로 날아갑니다.
그래서 이 글은 공부법이 아니라, 접수 과정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걸리는 지점부터 순서대로 짚겠습니다.
먼저 큰 틀입니다.
JLPT는 전 세계 공통으로 1년에 두 번, 7월과 12월에 시행됩니다.
오랫동안 각각 첫째 주 일요일에 치러지는 흐름이 유지되어 왔지만 정확한 날짜는 해마다 조금씩 움직이니, 연초에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회가 두 번뿐이라는 사실 자체가 이 시험의 가장 큰 제약입니다.
첫 번째로 걸리는 지점은 접수 기간의 길이입니다.
접수는 시험 두세 달 전부터 시작되는데, 열려 있는 기간이 2주 안팎으로 짧습니다.
시험일만 기억하고 있다가 '아직 멀었지' 하는 사이에 접수가 닫혀 있는 경우가 이래서 생깁니다.
시험일보다 접수 시작일을 달력에 먼저 적어 두세요.
두 번째는 접수처입니다.
한국에서는 서울·부산·제주 실시위원회로 나뉘어 접수를 받습니다.
자신의 거주지에 맞는 위원회 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하는데, 처음 응시하는 사람은 이 구조를 몰라 엉뚱한 곳을 헤매기도 합니다.
회원 가입 후 회차와 급수, 시험 도시를 고르고 증명사진을 올린 뒤 결제하면 접수가 끝납니다.
세 번째가 증명사진입니다.
의외로 여기서 반려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배경이 흰색이 아니거나 규격이 맞지 않으면 접수가 처리되지 않는데, 접수 기간이 짧다 보니 다시 찍어 올릴 여유가 없을 수도 있어요.
여권용 사진 파일 하나를 미리 준비해 두면 이 단계에서 시간을 잃지 않습니다.
네 번째는 시험장입니다.
서울 강남권처럼 접근성이 좋은 시험장은 접수 시작 첫날 마감되기도 합니다.
집에서 먼 곳에 배정되면 시험 당일 아침이 통째로 흔들리니, 원하는 장소가 있다면 접수 시작 당일에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접수를 통과했다면 그다음은 급수 선택입니다.
JLPT는 N1부터 N5까지 다섯 단계이고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어 원하는 급수를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N5와 N4는 기초를 확인하는 단계, N3는 일상 회화가 가능한 중급, N2와 N1은 취업이나 실무에서 실제로 쓰이는 급수입니다.
취업이 목적이라면 N2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정하면 됩니다.
시험 당일 준비물에도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규정 신분증과 검정 연필, 지우개까지는 예상하지만, 시계가 문제입니다.
스마트워치는 사용할 수 없고 전자식이 아닌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필요합니다.
시험장에 시계가 없는 경우도 있어, 시간 배분을 못 해 후반 문항을 통째로 날리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합격 기준입니다.
JLPT는 종합 점수만 넘긴다고 합격이 아니라 영역별 최저 점수도 함께 넘겨야 합니다.
그래서 한 영역만 몰아서 올리는 준비는 위험합니다.
특히 청해에서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몰아서 되는 영역이 아니라 매일 짧게라도 소리를 듣는 습관에서 나옵니다.
반년에 한 번뿐인 기회를 온전히 쓰려면, 접수 일정부터 챙기고 청해를 가장 먼저 시작하세요.
| 단계 | 놓치기 쉬운 지점 |
|---|---|
| 접수 시작일 | 시험일만 기억하다 2주짜리 접수 기간을 지나칩니다 |
| 접수처 선택 | 서울·부산·제주 실시위원회로 나뉘어 거주지에 맞는 곳에서 신청 |
| 증명사진 | 흰 배경 규격이 아니면 반려 · 여권용 파일을 미리 준비 |
| 시험장 | 강남권 등 인기 시험장은 접수 첫날 마감되기도 합니다 |
| 당일 시계 | 스마트워치 불가 · 전자식이 아닌 아날로그 손목시계 필요 |
| 합격 기준 | 종합 점수 외에 영역별 최저 점수도 넘겨야 합니다 |
이 글의 일정과 응시료는 안내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는 각 시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급수별로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정리하고 싶다면, 너울아카데미 JLPT 대비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JLPT 대비 과정 보러 가기 →7월과 12월, 두 번입니다.
한 번 놓치면 반년을 기다려야 하므로 시험일보다 접수 시작일을 먼저 달력에 적어 두세요.
2주 안팎입니다.
시험 두세 달 전에 열리는데,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사이에 닫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경이 흰색이 아니거나 규격이 맞지 않으면 처리되지 않습니다.
접수 기간이 짧아 다시 찍을 여유가 없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두세요.
스마트워치는 사용할 수 없고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필요합니다.
시험장에 시계가 없으면 시간 배분을 못 해 후반 문항을 통째로 날릴 수 있습니다.
종합 점수를 넘겨도 영역별 최저 점수에 걸리면 불합격입니다.
특히 청해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으니 매일 조금씩 쌓아야 합니다.
급수 사이의 폭은 균등하지 않습니다.
어느 구간에 서 있느냐에 따라 필요한 공부 방식이 달라집니다.
다룰 수 있는 어휘와 문장의 범위로 현재 위치를 잡습니다.
목표 급수는 그다음입니다.
단어 단위로 통하던 방식이 막히는 지점이 옵니다.
그때는 문장 덩어리로 익히는 쪽으로 옮깁니다.
다른 영역은 막판에 어느 정도 만회가 되지만 듣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짧게라도 매일 이어 갑니다.

일본어 부조사 2편 — しか·まで·くらい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남은 기간에 맞춰 계획을 함께 세워 드립니다.
상담만 받아 보고 판단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