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자연스러운 행동이 실례가 되기도 합니다.
자주 걸리는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일본을 여행하거나 일본 사람과 일할 때, 언어만큼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이 예절입니다.
예의를 중시하는 문화라 사소한 행동 하나가 인상을 크게 좌우합니다.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행동이 실례가 되기도 합니다.
먼저 인사입니다.
만나고 헤어질 때, 감사하거나 사과할 때 인사를 자주 주고받습니다.
고개를 숙이는 인사도 상황에 따라 각도가 달라서, 가벼운 목례부터 허리를 숙이는 정중한 인사까지 나뉩니다.
상황에 맞게 건네면 첫인상이 달라집니다.
다음은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대중교통에서 통화를 삼가고, 목소리를 낮추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전철에서는 우선석 근처에서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두고, 배낭은 앞으로 메거나 내려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식사에는 시작할 때와 마칠 때 건네는 인사가 있습니다.
젓가락 사용에도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밥에 꽂거나 젓가락으로 음식을 주고받는 행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장례와 관련된 의미가 있어 실례가 됩니다.
신발을 벗는 자리도 많습니다.
집이나 일부 식당, 숙소가 그렇습니다.
정해진 자리에서 벗고 방향을 가지런히 두는 것이 예의입니다.
실내용 슬리퍼가 있는 곳에서는 구역에 따라 갈아 신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물은 감사의 표현으로 자주 오갑니다.
건넬 때는 겸손한 표현과 함께 두 손으로 드리고, 받을 때는 감사를 분명히 표현하는 편이 좋습니다.
거절은 완곡하게 합니다.
직접적으로 안 된다고 말하기보다 미안한 마음을 담아 부드럽게 전하는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직설적인 거절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감각은 교재로 익히기 어렵습니다.
드라마나 영상에서 인사하는 장면이나 식사 장면을 유심히 보시면 빨리 잡힙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예절을 몰라 실수했다고 위축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외국인의 실수는 대개 이해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존중하려는 태도이고, 그 마음이 전해지면 작은 실수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표현과 함께 그 자리의 결까지 익히고 싶다면, 상황을 정해 주고받는 일본어 화상수업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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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기초 회화 3편 — 감정 표현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일대일 전화 상담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짚어 드립니다.
수업 시작 여부는 상담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