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말하기 시험은 HSKK와 TSC 두 가지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나뉘는지, 무엇이 다른지, 어느 쪽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녹음해 들어 보면 스스로 낸 소리와 실제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간격을 좁히는 게 핵심입니다.

HSK에는 말하기 영역이 없습니다.
듣고 읽는 힘만 재기 때문에, 급수를 따고도 한마디를 못 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증명해야 할 때는 별도의 시험을 봅니다.
한국에서 쓰이는 것은 HSKK와 TSC 두 가지이고, 채용 공고에 어느 쪽이 적혀 있는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집니다.
| 시험 | 주관 | 단계 | 형식 |
|---|---|---|---|
| HSKK | HSK와 같은 곳 | 초급 · 중급 · 고급 | 녹음 |
| TSC | 별도 시행 | 1급 ~ 10급 | 녹음 |
어느 쪽을 인정하는지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공고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HSKK는 초급·중급·고급 세 단계입니다.
HSK 급수와 짝을 지어 보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히 1:1로 대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기에서 읽고 듣는 힘이 먼저 자란 뒤 말하기가 따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통 HSK보다 한 단계 아래를 보게 됩니다.
| 단계 | 대체로 짝이 되는 HSK | 말하기 상태 |
|---|---|---|
| 초급 | 1급 ~ 2급 | 암기한 문장으로 짧게 답합니다. |
| 중급 | 3급 ~ 4급 | 익숙한 화제라면 이유를 붙여 말합니다. |
| 고급 | 5급 ~ 6급 | 의견을 정리해 길게 펼칩니다. |
대응은 참고용입니다.
공식 환산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TSC는 1급부터 10급까지 열 단계로 더 잘게 나뉩니다.
숫자가 클수록 높은 등급입니다.
단계가 촘촘해서 지금 위치를 확인하기 좋고, 채용에서 요구하는 구간도 비교적 명확합니다.
| 구간 | 말하기 상태 | 자주 쓰이는 자리 |
|---|---|---|
| 1급 ~ 2급 | 단어와 짧은 인사 위주입니다. | 입문 확인 |
| 3급 ~ 4급 | 익숙한 화제를 짧은 문장으로 다룹니다. | 기초 증빙 |
| 5급 ~ 6급 | 일상과 업무 화제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채용에서 가장 많이 요구 |
| 7급 이상 | 의견과 근거를 짜임새 있게 말합니다. | 중국어 직무 · 주재원 |
요구 등급은 직무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지원하려는 곳의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정해진 답은 없고, 인정해 주는 곳이 어디인지가 기준입니다.
다만 준비하는 입장에서 보면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HSKK는 HSK와 출제 방향이 이어져 있어, 필기를 준비하던 흐름을 그대로 가져가기 좋습니다.
TSC는 단계가 촘촘해 지금 수준을 확인하고 조금씩 올리기에 맞습니다.
| 이럴 때 | 이쪽이 맞습니다 |
|---|---|
| HSK를 이미 준비하고 있다 | HSKK — 어휘와 출제 방향이 이어집니다. |
| 공고에 TSC가 적혀 있다 | TSC — 다른 시험으로 대체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지금 수준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싶다 | TSC — 열 단계라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
| 필기 급수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 HSKK — 같은 체계라 묶어서 설명하기 쉽습니다. |
두 시험 모두 사람이 아니라 마이크에 대고 말합니다.
여기서 평소 실력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침묵입니다.
생각을 정리하느라 몇 초를 흘려보내면 그만큼 답이 짧아집니다.
성조가 무너지는 것도 녹음에서 더 드러납니다.
대화할 때는 상대가 맥락으로 알아듣지만, 녹음은 소리만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장을 끝맺지 않는 습관입니다.
중간에 말을 바꾸다 흐지부지되면 채점에서 불리합니다.
먼저 한 회차를 그대로 녹음해 봅니다.
어디서 멈추는지, 어느 소리가 뭉개지는지 본인 목소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다음 자주 나오는 유형별로 답의 뼈대를 만들어 둡니다.
통째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무엇부터 말할지 순서만 정하는 것입니다.
뼈대가 잡히면 시간을 재고 말해 보고, 마지막으로 준비하지 않은 화제로 연습합니다.
같은 소리도 높낮이가 달라지면 뜻이 통째로 바뀝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첫 두 달 동안 성조를 몸에 새겨 두는 편이, 나중에 고쳐 쓰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목표에 맞는 수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다 침묵하는 습관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어색해도 먼저 뱉는 편이 낫습니다.
한 번 이 감각을 잡으면 다시 잃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속도는 다르지만, 달라지는 순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지금 어느 구간에 있는지 알면 조급함이 줄어듭니다.
시작하자마자 진도를 밀면 대개 한 달을 못 넘깁니다.
짧은 대답을 주고받으며 수업이 부담이 아니라는 감각을 먼저 만듭니다.
묻는 말에 단답으로 끝내던 습관이 바뀌는 시점입니다.
자주 쓰는 표현을 정리해 두기 시작하면 속도가 확 붙습니다.
모르는 낱말이 나와도 대화가 멈추지 않습니다.
스스로도 늘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끼는 구간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도 답을 끌고 갑니다.
외운 문장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만든 문장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후는 스스로 굴러갑니다.
아래에서 지금 상태와 가장 가까운 줄을 찾으면,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대략 보입니다.
| 이런 상태라면 | 지금 필요한 것 | 수업에서 다루는 방식 |
|---|---|---|
| 상대 말이 안 들린다 | 덩어리로 끊어 듣기 | 아는 문장을 여러 속도로 들어 보기 |
| 틀릴까 봐 말을 못 꺼낸다 | 먼저 뱉는 습관 | 고쳐 받는 과정을 반복해 부담 줄이기 |
| 시험 점수는 있는데 말이 안 된다 | 실전 훈련 | 실제 장면을 떼어 반복 |
| 몇 년째 제자리다 | 방법 점검 | 무엇이 새는지 진단으로 갈라내기 |
머릿속에서 문법을 점검하다 시간이 지나고, 결국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어색해도 먼저 뱉고 그 자리에서 고쳐 받는 편이 훨씬 빨리 늡니다.
흘려듣는 시간이 아무리 쌓여도 말하기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들은 문장을 소리 내어 되받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 권을 끝까지 도는 편이 남습니다.
새 교재를 펼 때마다 앞부분만 반복하게 됩니다.
주말에 세 시간보다 매일 이십 분이 오래갑니다.
회화는 몰아서 늘지 않습니다.
아는 것을 늘리는 일과 쓸 수 있게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둘의 비중을 잘못 잡으면 시간만 흘러갑니다.
한 번 이 감각을 잡으면 다시 잃지 않습니다.
처음 문의하실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이 많습니다.
준비하실 것은 사실상 없습니다.
| 단계 | 무엇을 하나 | 걸리는 시간 |
|---|---|---|
| 상담 신청 | 전화·문자·상담 폼 가운데 편한 쪽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 5분 안팎 |
| 통화 상담 | 지금 수준과 목표, 쓸 수 있는 시간을 여쭙고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 10~15분 |
| 첫 시간 진단 | 어디서 말이 막히는지 확인하고 교재와 속도를 정합니다. | 한 회차 |
| 일정 확정 | 같은 요일 같은 시간으로 고정합니다. 바쁜 주에는 옮겨 드립니다. | 당일 |
| 수업 시작 | 회차마다 다룬 표현과 남은 과제를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 — |
상담 단계에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설명을 들어 보시고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카메라와 마이크가 되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이면 충분합니다.
전화 수업은 전화만 있으면 됩니다.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조용한 곳이면 됩니다.
집, 사무실, 차 안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필요한 자료는 수업에서 함께 씁니다.
따로 사실 것이 있으면 미리 안내드립니다.
이십 분에서 삼십 분 사이를 많이 고르십니다.
맞춤 커리큘럼이라 자세한 시간은 상담 후 조율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맞춥니다.
고정 시간을 정해 두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무약정 횟수제로 주 2회 20분 기준 월 152,000원부터입니다.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격만 비교하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비용이라도 실제로 말하는 시간과 남는 기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고를 때 볼 것 | 확인할 질문 | 우리가 하는 방식 |
|---|---|---|
| 교정 시점 | 틀린 걸 언제 알려 주나 | 말이 끝난 그 자리에서 바로잡습니다. |
| 기록 | 무엇이 늘었는지 남나 | 회차마다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
| 일정 | 바쁜 주에 어떻게 되나 | 미리 알려 주시면 옮겨 드립니다. |
| 약정 | 기간에 묶이나 | 무약정 횟수제입니다. |
회화는 몰아서 늘지 않습니다.
몇 달 뒤에 차이를 만드는 것은 재능보다 끊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한 번에 길게 하려다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십 분씩 자주 하는 쪽이 결국 더 많이 남습니다.
일이 몰리면 횟수를 줄이되 완전히 멈추지는 않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데 드는 힘이 훨씬 큽니다.
석 달 전 기록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달라진 게 보입니다.
늘고 있다는 감각이 있어야 계속하게 됩니다.
교재를 여러 권 사 두는 것보다 한 권을 끝까지 도는 편이 남습니다.
이 지점을 넘기면 공부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무엇을 배우느냐만큼 언제 하느냐가 지속을 가릅니다.
아래는 실제로 많이 고르시는 시간대입니다.
| 시간대 | 이런 분께 | 이어 가기 좋은 이유 |
|---|---|---|
| 이른 아침 (7~9시) | 직장인·자영업자 | 저녁은 변수가 많아 무너지기 쉽습니다. 아침은 예측이 되니 같은 시간에 반복하기 쉽습니다. |
| 오전 (10~12시) | 주부·프리랜서·시니어 |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시간대입니다. 고정해 두면 흐름이 잘 유지됩니다. |
| 낮 (13~16시) | 유아·시니어·교대 근무 | 아이는 컨디션이 좋은 때로, 시니어는 여유 있는 낮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저녁 (18~21시) | 학생·직장인 | 하교·퇴근 직후입니다. 일정이 흔들리면 다른 시간대와 섞어 쓰기도 합니다. |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정합니다.
매일 십 분 정도로 잡는 경우가 많고, 못 하셨다고 수업에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두어 달마다 처음 진단과 비교해 짚어 드립니다.
문장이 길어졌는지, 침묵이 짧아졌는지가 가장 먼저 바뀝니다.
말씀해 주시면 방향을 다시 잡습니다.
여행 준비로 시작했다가 업무 쪽으로 옮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처음 몇 주가 이후 몇 달을 좌우합니다.
학습량을 늘리기 전에 지금 방식이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첫 시간은 진단으로 씁니다.
이 글에서 다룬 대목 가운데 어디가 비어 있는지부터 갈라냅니다.
전체를 다시 도는 대신 새는 자리에 시간을 몰아 줍니다.
같은 기간을 들여도 남는 양이 달라집니다.
읽어서 아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말로 옮겨 보게 합니다.
읽고 듣는 바탕이 있어 유리하지만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말하기는 따로 연습한 만큼만 나옵니다.
난이도보다 형식 차이가 큽니다.
단계가 촘촘한 TSC가 목표를 잡기 쉽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볼 수는 있지만 녹음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성조부터 잡고 들어가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녹음해서 스스로 들어 보는 것까지는 혼자 됩니다.
다만 어디가 틀렸는지는 스스로 짚기 어려워, 한 번은 짚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한국·미국·중국 나라별 기념일 알아보기
HSK 급수가 어떻게 나뉘는지, 각 급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채용에서 요구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성조 때문에 몇 번씩 다시 시작했다면 접근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쓰기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읽기만으로 충분한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정리했습니다.
업무 중국어에서 먼저 다져야 하는 대목을 정리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넘어야 할 고비입니다.
메일은 되는데 통화가 어렵다면 준비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혼자 하면 성조가 맞는지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그대로 굳으면 나중에 고치는 데 몇 배가 듭니다.
말할 기회가 없으면 아무리 배워도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의 배분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나중에 반드시 되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