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국어에서 먼저 다져야 하는 대목을 정리했습니다.
금액과 수량, 일정은 오해가 생기면 곧바로 손해로 이어집니다.
가장 먼저 흔들림 없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재의 문장은 대체로 딱딱합니다.
실제 통화에서는 완곡하게 돌려 말하는 표현이 훨씬 자주 쓰입니다.
통화 첫 30초, 자기소개와 용건 전달을 반복해 두면 실제 상황에서 당황이 크게 줄어듭니다.
같은 소리도 높낮이가 달라지면 뜻이 통째로 바뀝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첫 두 달 동안 성조를 몸에 새겨 두는 편이, 나중에 고쳐 쓰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전화 상담 후에 시작 여부를 정하셔도 됩니다.
많이 듣는다고 저절로 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들은 것을 소리 내어 되받아야 입에 붙습니다. 그때부터는 배우는 재미가 붙습니다.
이 수업을 찾는 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력은 계단식으로 오릅니다.
평평해 보이는 구간을 견디는 사람이 결국 올라갑니다.
첫 시간은 진단으로 씁니다. 이 글에서 다룬 대목 가운데 어디가 비어 있는지부터 갈라냅니다.
전체를 다시 도는 대신 새는 자리에 시간을 몰아 줍니다. 같은 기간을 들여도 남는 양이 달라집니다.
읽어서 아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말로 옮겨 보게 합니다.
읽고 쓰는 힘과 말하는 힘은 따로 자랍니다.
통화 장면만 떼어 연습하는 편이 빠릅니다.
몇 급부터 실무에 쓰이는지, 회화 시험은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성조 때문에 몇 번씩 다시 시작했다면 접근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쓰기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읽기만으로 충분한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정리했습니다.
말하기 시험이 따로 있는 이유와 준비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넘어야 할 고비입니다.
메일은 되는데 통화가 어렵다면 준비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듣기가 유난히 어렵다는 분이 많습니다.
성조에 따라 같은 소리가 다르게 들려야 하는데 그 감각이 아직 없어서입니다. 교재를 여러 권 사 두는 것보다 한 권을 끝까지 도는 편이 남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향을 잡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전화·카카오톡·상담 신청 가운데 편한 쪽으로 연락 주세요. 설명을 들어 보신 뒤에 결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