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간대를 고정해 두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생활에서 바로 쓰는 표현부터 다뤄 재미를 붙입니다.
정해진 지문이 없으니 실제 대화에 가장 가깝습니다.
준비한 문장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만들어 내는 힘을 기릅니다.
낮 시간을 쓸 수 있는 대신 꾸준함이 관건인 시기입니다. 준비 없이도 대화를 이어 가는 것을 목표로 잡되, 속도는 주부에 맞춥니다.
궁금한 것만 물어보고 끊으셔도 됩니다.
업무 메일은 쓰는데 화상 회의에서 한마디를 못 꺼내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모르는 것을 다 채우려 들면 끝이 없습니다.
지금 발목을 잡는 한 곳부터 찾아 손댑니다.
설명을 듣는 수업이 아닙니다.
오늘 쓸 표현을 짧게 익힌 뒤, 남은 시간은 학습자가 말하는 데 씁니다.
한 번 몸에 밴 표현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어긋난 대목은 그때그때 짚어 다시 말해 보게 합니다.
매번 새로 시작하면 쌓이지 않습니다.
지난 회차에서 남은 것을 먼저 짚고 그 위에 얹습니다.
생활에서 바로 쓰는 표현부터 다루면 재미가 붙습니다.
재미가 붙어야 오래 갑니다.
쌓인다는 감각이 없으면 오래 못 갑니다.
작은 변화라도 눈에 보이게 짚어 드립니다.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무엇을 덜 하느냐가 갈릴 때가 많습니다. 잘 안 되는 이유를 재능으로 돌리면 거기서 멈춥니다.
대개는 방법과 순서 문제입니다.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끊기지 않게 이어 가는 쪽이 결국 멀리 갑니다. 결국 오래 이어 간 사람이 멀리 갑니다.
아이 등원 후 오전 시간대를 많이 고르십니다.
일정은 학습자에 맞춰 정합니다.
보통 한 시간 안팎으로 진행하고, 필요하면 횟수와 길이를 조정합니다.
알파벳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아는 만큼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어떤 방식이 맞을지, 얼마나 자주 하면 좋을지까지 통화로 안내드립니다. 선택은 그다음에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