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메일, 전화, 협상.
실제 업무 장면에서 무엇을 묻는 시험인지 정리했습니다.
출처 HSK 한국사무국 · 2026년 9월 10일 확인 · 회차 날짜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중국어 회화는 되는데 업무에서는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당에서 주문하고 길을 묻는 중국어와, 회의에서 일정을 조율하고 메일로 요청을 거절하는 중국어는 다른 언어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BCT는 바로 뒤쪽을 재는 시험입니다.
정식 명칭은 비즈니스 중국어 시험이고, 문제가 실제 업무 장면을 바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장면들이죠.
회의에서 안건을 정리하고 발언 순서를 잡는 상황, 거래처와 일정을 조율하는 전화, 견적이나 조건을 두고 오가는 협상, 요청과 사과가 섞인 이메일, 그리고 손님을 맞고 소개하는 자리.
교재의 예문보다 이런 장면의 표현에 익숙한 사람이 유리합니다.
시험은 듣기와 읽기를 평가하는 쪽과 말하기·쓰기를 평가하는 쪽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접수 전에 자신에게 필요한 영역을 먼저 정해야 해요.
업무에서 주로 문서를 읽고 회의를 듣는 일이 많은지, 직접 말하고 써야 하는 일이 많은지에 따라 응시할 종류가 달라집니다.
일정은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원하는 시기에 맞춰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HSK만큼 회차가 잦지는 않은 편이라, 목표 시점이 정해져 있다면 시행 횟수와 날짜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회차와 시험 종류, 고사장을 고른 뒤 결제하면 됩니다.
준비 방식은 일반 중국어 학습과 순서가 다릅니다.
어휘를 넓히는 것보다 장면별로 묶는 편이 효율적이에요.
일정 조율에 쓰는 표현, 요청할 때 쓰는 표현, 거절하거나 조건을 다는 표현, 사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표현.
이렇게 상황 단위로 정리해 두면 시험에서도 실무에서도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중국어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정확함보다 적절함입니다.
뜻만 통하면 되는 자리와, 상대의 위치를 고려해 표현을 골라야 하는 자리가 다르거든요.
같은 요청이라도 어느 표현을 쓰느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집니다.
이 감각은 단어장으로는 잘 만들어지지 않고, 실제 상황을 담은 자료를 반복해서 접해야 붙습니다.
결과는 점수나 등급으로 나오며, 이를 통해 실무 중국어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 관련 기업이나 무역, 상담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편이에요.
다만 지원하려는 곳이 BCT를 인정하는지, 아니면 HSK를 우선 요구하는지는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 능력을 재는 시험이라도 제출처가 받아 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준비 자료로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을 담은 회화집이나 이메일 예시가 유용합니다.
회의 진행, 일정 조율, 요청과 사과처럼 반복되는 장면의 표현을 정리해 두면 시험 대비와 실무 준비가 동시에 됩니다.
어차피 쓰게 될 표현을 익힌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동기도 오래 갑니다.
정확한 일정과 시험 종류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업무 장면 | 익혀 둘 표현 |
|---|---|
| 회의 | 안건 정리, 발언 순서 잡기, 의견 덧붙이기 |
| 전화 | 거래처와 일정 조율, 담당자 연결, 메시지 남기기 |
| 협상 | 견적과 조건 제시, 조건 달기, 대안 내놓기 |
| 이메일 | 요청하기, 거절하기, 사과하고 대안 제시하기 |
| 접대·소개 | 손님 맞이, 사람 소개, 자리 안내 |
이 글의 일정과 응시료는 안내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는 각 시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한 번 물어보세요.
실무에서 바로 쓰는 중국어를 화상 1:1로 준비하고 싶다면, 너울아카데미 시험 대비 안내를 참고해 보세요.
시험 대비 과정 보러 가기 →제출처가 요구하는지에 달렸습니다.
인정 범위가 HSK만큼 넓지는 않으니 응시 전에 확인하세요.
업무에서 주로 듣고 읽는 일이 많은지, 직접 말하고 써야 하는 일이 많은지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장면 단위로 묶으세요.
일정 조율, 요청, 거절, 사과처럼 상황별로 정리해 두면 시험에서도 실무에서도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적절함입니다.
같은 요청이라도 상대의 위치에 따라 골라야 할 표현이 달라지고, 그 차이가 인상을 만듭니다.

한국·미국·중국 나라별 기념일 알아보기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전화·문자·상담 신청 가운데 편한 쪽으로 연락 주세요.
설명을 들어 보신 뒤에 결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