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마다 담당이 바뀌면 지난주에 무엇이 막혔는지 매번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한 선생님이 이어서 보면 그 시간이 통째로 수업으로 돌아갑니다.
문법 강의와 회화 수업은 다른 일입니다.
말이 끊긴 자리를 알아채고 곧바로 되받아 주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영어는 강세와 연음, 중국어는 성조, 일본어는 소리의 길이가 각각 첫 고비입니다.
언어마다 초반에 잡아야 할 것이 달라, 그 대목을 아는 선생님이 맡습니다.
말투나 속도가 맞지 않는다고 느끼시면 알려 주세요.
억지로 이어 가는 것보다 조정하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