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열리는 시험은 오히려 미루기 쉽습니다.
회차를 못 박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 회차 | 시험일 | 접수 기간 | 성적 발표 | 지금 상태 |
|---|---|---|---|---|
| 제11회 | 2026년 11월 7일(토) | 접수 9월 23일~10월 11일 | 2026년 12월 7일 | 접수 중 · 10월 11일 마감 |
| 제10회 | 2026년 10월 17일(토) | 접수 9월 2일~9월 20일 | 2026년 11월 17일 | 접수 마감 · 시험 대기 |
| 제12회 | 2026년 12월 13일(일) | 접수 10월 29일~11월 16일 | 2027년 1월 15일 | 접수 10월 29일 시작 |
| 회차 | 시험일 | 접수 기간 | 성적 발표 | 지금 상태 |
|---|---|---|---|---|
| 제9회 | 2026년 9월 13일(일) | 접수 7월 30일~8월 17일 | 2026년 10월 19일 | 종료 |
| 제8회 | 2026년 8월 23일(일) | 접수 7월 9일~7월 27일 | 2026년 9월 23일 | 종료 |
| 제7회 | 2026년 7월 18일(토) | 접수 6월 2일~6월 21일 | 2026년 8월 19일 | 종료 |
| 제6회 | 2026년 6월 28일(일) | 접수 5월 14일~6월 1일 | 2026년 7월 28일 | 종료 |
| 제5회 | 2026년 5월 16일(토) | 접수 4월 1일~4월 19일 | 2026년 6월 16일 | 종료 |
| 제4회 | 2026년 4월 11일(토) | 접수 2월 25일~3월 15일 | 2026년 5월 15일 | 종료 |
| 제3회 | 2026년 3월 22일(일) | 접수 2월 5일~2월 23일 | 2026년 4월 22일 | 종료 |
| 제2회 | 2026년 2월 7일(토) | 접수 12월 24일~1월 11일 | 2026년 3월 14일 | 종료 |
| 제1회 | 2026년 1월 10일(토) | 접수 11월 26일~12월 14일 | 2026년 2월 10일 | 종료 |
출처 HSK 한국사무국 · 2026년 9월 10일 확인
HSK에는 묘한 역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연중 매달 정도로 시행되어 언제든 볼 수 있는데, 바로 그 이유로 계속 미루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음 달에도 있으니까, 조금 더 준비하고 나서.
이 생각이 반복되면 1년이 지나도 응시 이력이 없습니다.
1년에 두 번뿐인 시험보다 이런 시험이 오히려 완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HSK 준비의 첫 단계는 공부가 아니라 회차를 못 박는 일입니다.
지금 실력에서 두세 달 뒤 회차 하나를 골라 접수까지 마쳐 두세요.
결제한 회차가 생기면 그때부터 계획이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준비가 끝나면 응시하겠다는 순서로는 시작점이 오지 않습니다.
접수는 두 곳의 공식 기관에서 온라인으로 받습니다.
HSK 한국사무국과 HSK 시험센터가 대표적인데, 둘 다 공식 접수처라 어디를 이용해도 됩니다.
처음 접수하는 사람이 이 부분에서 '어느 쪽이 진짜인가' 하고 헤매는 경우가 있는데, 회원 가입 후 시험 방식과 급수, 회차와 고사장을 골라 결제하면 됩니다.
고사장 선택지가 회차마다 다르니 원하는 지역이 있다면 일찍 잡는 편이 좋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실제로 고민할 지점은 응시 방식입니다.
HSK는 종이로 보는 지필 방식과 컴퓨터로 보는 방식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컴퓨터 시험이 접수 기간이 더 길고 성적 발표도 빠른 편이라, 제출 기한이 정해져 있다면 이쪽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종이에 표시하며 푸는 게 익숙하다면 지필도 나쁘지 않습니다.
급수는 오랫동안 1급부터 6급까지의 체계로 운영되어 왔고, 최근에는 상위 급수를 추가하는 개편 흐름도 진행 중입니다.
그러니 접수 전에 현재의 급수 구성을 공식 안내에서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응시 자격에는 제한이 없어 원하는 급수를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응시료는 급수가 올라갈수록 높아집니다.
컴퓨터 시험 기준으로 가장 낮은 급수는 3만 원대, 가장 높은 급수는 13만 원대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회차나 방식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니 접수 화면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하세요.
급수마다 금액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무턱대고 높은 급수를 지르는 것은 비용 면에서도 손해가 됩니다.
성적의 유효기간은 시험일로부터 2년입니다.
이 숫자를 준비 시점 결정에 반드시 넣으셔야 해요.
취업 준비를 일찍 시작해 미리 따 둔 성적이 정작 제출할 때 기간을 넘겨 다시 응시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언제 제출할지를 먼저 정하고 거기서 거꾸로 회차를 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공부의 축은 듣기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중국어는 성조에 따라 뜻이 갈리는 언어라, 글자로만 익히면 들리는 소리와 아는 단어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독해는 막판에 끌어올릴 여지가 있지만 듣기는 그렇지 않아요.
매일 짧게라도 중국어 소리에 노출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급수와 무관하게 통하는 원칙입니다.
시험 당일에는 규정 신분증을 반드시 챙기고, 급수마다 시험 시간과 문항 수가 다르니 자신이 응시하는 급수의 진행 흐름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다시 강조하면, HSK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은 공부 방법이 아니라 회차를 정하는 일입니다.
정확한 일정과 접수 방법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시고, 오늘 회차 하나를 골라 보세요.
| 항목 | 내용 |
|---|---|
| 시행 주기 | 한국에서 연중 매달 정도 |
| 접수처 | HSK 한국사무국 · HSK 시험센터 (둘 다 공식 접수처) |
| 응시 방식 | 지필(PBT) / 컴퓨터(IBT) 중 선택 |
| 방식별 차이 | 컴퓨터 쪽이 회차가 잦고 접수 기간이 길며 성적도 빠릅니다 |
| 급수 | 오랫동안 1~6급 체계 · 상위 급수 추가 개편 흐름 진행 중 |
| 응시료 | 컴퓨터 시험 기준 최저 급수 3만 원대 ~ 최고 급수 13만 원대 수준 |
| 유효기간 | 시험일로부터 2년 |
이 글의 일정과 응시료는 안내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차와 접수 기간,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는 각 시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지금 어느 정도인지 통화로 확인해 보세요.
목표 급수와 회차를 함께 정하고 단계별로 준비하고 싶다면, 너울아카데미 HSK 대비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HSK 대비 과정 보러 가기 →지금 실력에서 두세 달 뒤 회차 하나를 골라 접수까지 마쳐 두세요.
결제한 회차가 생기면 계획이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둘 다 공식 접수처입니다.
HSK 한국사무국과 HSK 시험센터 중 편한 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출 기한이 정해져 있다면 성적이 빨리 나오는 컴퓨터 쪽이 유리합니다.
종이에 표시하며 푸는 게 익숙하다면 지필도 괜찮습니다.
유효기간이 2년입니다.
취업 준비를 일찍 시작해 따 둔 성적이 제출 시점에 만료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듣기입니다.
중국어는 성조로 뜻이 갈려 글자로만 익히면 들리는 소리와 아는 단어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회원 중국어 스피치 — POWER ENGLISH SPEECH CONTEST
제출 기한에서 거꾸로 세면 회차가 정해집니다.
8주 전부터 성적표를 받는 날까지의 흐름입니다.
공부보다 접수에서 먼저 걸리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놓치는 지점을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일대일 전화 상담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짚어 드립니다.
수업 시작 여부는 상담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