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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기간 · 고급

육아휴직 중 일본어 작문 — 고급

통하는 수준은 넘었으니, 이제 자리와 상대에 맞는 말투를 고르는 데 시간을 씁니다.

복직 시점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기간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해 계획을 세웁니다.

일본어 화상수업 — 일본어 교재를 펴고 노트북으로 1:1 회화 수업을 듣는 모습

이 단계를 마치면 자리와 상대에 맞춰 말투를 고를 수 있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인지 통화로 확인해 보세요.

Focus

고급 단계에서 다루는 것

글자는 금방 떼지만 길게 끄는 소리와 끊는 소리를 뭉개면 다른 낱말이 됩니다.
초반에 이 길이 감각을 잡아 두면 이후 학습이 눈에 띄게 편해집니다.

How it works

시간을 이렇게 나눕니다

막히는 자리를 먼저 찾습니다

모르는 것을 다 채우려 들면 끝이 없습니다.
지금 발목을 잡는 한 곳부터 찾아 손댑니다.

말하는 시간이 대부분

설명을 듣는 수업이 아닙니다.
오늘 쓸 표현을 짧게 익힌 뒤, 남은 시간은 학습자가 말하는 데 씁니다.

굳기 전에 바로잡습니다

한 번 몸에 밴 표현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어긋난 대목은 그때그때 짚어 다시 말해 보게 합니다.

다음 시간이 이어지게

매번 새로 시작하면 쌓이지 않습니다.
지난 회차에서 남은 것을 먼저 짚고 그 위에 얹습니다.

In practice

수업에서 자주 보는 장면

아이 일정에 맞춰 시간이 조각나므로 짧게 자주 가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밖에서 봐 주는 눈이 가장 필요한 구간입니다.

어제 배운 것을 오늘 한 번 더 꺼내 보는 습관이, 새로운 것을 하나 더 배우는 것보다 낫습니다.

Note

고급 단계에서 흔한 고민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무엇을 덜 하느냐가 갈릴 때가 많습니다.
목표가 뚜렷하면 버릴 것도 뚜렷해집니다.
다 하려 들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많이 듣는다고 저절로 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들은 것을 소리 내어 되받아야 입에 붙습니다.
그래서 첫 시간에 방향부터 맞춥니다.

Milestone

한 달 뒤, 석 달 뒤

첫 달

겁이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소리 내는 것 자체가 어색합니다.
그 어색함이 사라지는 게 첫 달의 목표입니다.

두세 달

문장이 길어집니다

한 문장으로 끝나던 대답에 이유와 사례가 붙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대화가 굴러갑니다.

반년

준비 없이도 말합니다

외운 문장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만든 문장이 나옵니다.
실력이 붙었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이후는 스스로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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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제가 고급 맞을까요?

첫 시간 진단으로 확인합니다.
스스로 매긴 수준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흔해, 겪어 보고 조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음 단계로 언제 넘어가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자리와 상대에 맞춰 말투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안정적으로 나오면 넘어갑니다.

교재를 사야 하나요?

필요한 자료는 수업에서 함께 씁니다.
따로 준비하실 것이 있으면 미리 안내드립니다.

Video

일본어 영상으로 먼저 보기

일본어 부조사 2편 — しか·まで·くらい 영상 미리보기

일본어 부조사 2편 — しか·まで·くらい

무엇부터 해야 할지 함께 정합니다

무리한 계획은 오래 못 갑니다.
통화로 지킬 수 있는 선을 함께 잡고 나서 정하셔도 됩니다.

문자 상담 전화 010-7464-6740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