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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준비 중 · 초급

예비 유학생 영어 프리토킹 — 초급

아는 낱말은 있는데 문장으로 조립되지 않는 단계입니다.
짧은 문장을 여러 번 바꿔 말하는 연습으로 시작합니다.

출국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해, 수업에서 질문하기나 행정 처리처럼 곧 겪을 장면부터 준비합니다.

영어 화상수업 — 선생님과 학생이 화면을 나눠 1:1 영어 회화 수업을 하는 모습

이 단계를 마치면 익숙한 화제라면 몇 문장을 이어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부터 하면 좋을지 짚어 드립니다.

Focus

초급 단계에서 다루는 것

단어를 하나씩 또박또박 읽는 습관이 오히려 발목을 잡습니다.
영어는 강한 자리와 흘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 그 리듬을 몸에 익혀야 상대 귀에 걸립니다.

How it works

수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어디쯤인지 재고 시작

스스로 매긴 수준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 겪어 보고 정하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짧게 익히고 곧바로 입으로

배우는 데 시간을 다 쓰면 정작 말할 틈이 없습니다.
익히는 건 짧게 끝내고 나머지는 소리 내는 데 씁니다.

그 자리에서 고쳐 받기

틀린 채로 굳으면 나중에 고치는 데 몇 배가 듭니다.
어색한 대목은 말이 끝난 그 자리에서 바로잡습니다.

무엇이 늘었는지 보이게

늘고 있다는 감각이 있어야 오래 갑니다.
회차마다 달라진 대목을 짚어 드립니다.

In practice

실제로는 이렇습니다

현지에 가서 배우면 된다고 미루면 첫 학기가 통째로 힘듭니다.
겪을 장면을 미리 겪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아는 낱말은 있는데 문장이 안 만들어지는 구간입니다.
낱말을 더 모으기보다 있는 것으로 문장을 세우는 훈련이 먼저입니다.

진도를 서두르면 아래가 비고, 아래만 다지면 지루해집니다.
그 사이를 맞추는 게 수업의 몫입니다.

Note

초급 단계에서 흔한 고민

여기서 자주 어긋나는 대목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또렷해지면 공부가 헛돌지 않습니다.
그 지점을 찾는 데 첫 시간을 씁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또렷해지면 공부가 헛돌지 않습니다.
그 지점을 찾는 데 첫 시간을 씁니다.
여기까지 오면 이후는 스스로 굴러갑니다.

Milestone

한 달 뒤, 석 달 뒤

첫 달

겁이 줄어듭니다

말하는 자리가 익숙해지는 데만도 몇 주가 걸립니다.
이 시기를 넘기면 다음이 훨씬 수월합니다.

두세 달

문장이 길어집니다

침묵이 짧아지고 되묻는 표현이 나옵니다.
스스로 달라진 걸 느끼는 시기입니다.

반년

준비 없이도 말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도 아는 말로 돌려 답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오면 스스로 굴러갑니다.

그때부터는 배우는 재미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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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제가 초급 맞을까요?

첫 시간 진단으로 확인합니다.
스스로 매긴 수준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흔해, 겪어 보고 조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음 단계로 언제 넘어가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익숙한 화제라면 몇 문장을 이어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안정적으로 나오면 넘어갑니다.

교재를 사야 하나요?

필요한 자료는 수업에서 함께 씁니다.
따로 준비하실 것이 있으면 미리 안내드립니다.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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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들어 보시고 시작할지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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