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시점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기간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해 계획을 세웁니다.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아 있는 것과 빠진 것을 갈라내면, 생각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감이 돌아옵니다.

시간을 낼 수 있는 동안 밀어붙이기 좋은 시기입니다.
묵혀 둔 실력을 다시 꺼내 쓰는 것을 목표로 잡되, 속도는 육아휴직 중에 맞춥니다.
지금 어느 정도인지 통화로 확인해 보세요.
틀릴까 봐 아는 문장까지 삼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다음 말은 더 안 나옵니다.
무엇을 아는지보다 무엇이 안 되는지를 먼저 봅니다.
시작점이 어긋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리입니다.
수업 내내 고개만 끄덕이면 남는 게 없습니다.
계속 되받아 말하게 해서 수업이 흘러가지 않도록 합니다.
자주 걸리는 대목은 따로 모아 둡니다.
다음 시간에 그 자리부터 다시 밟으면 확실히 줄어듭니다.
오늘 무엇을 익혔고 무엇이 남았는지 짧게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무엇을 다질지도 여기서 정해집니다.
아이 일정에 맞춰 시간이 조각나므로 짧게 자주 가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학습량을 늘리기 전에 지금 방식이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무엇을 덜 하느냐가 갈릴 때가 많습니다.
아는 것을 늘리는 일과 쓸 수 있게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둘의 비중을 잘못 잡으면 시간만 흘러갑니다.
목표가 뚜렷하면 버릴 것도 뚜렷해집니다.
다 하려 들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때부터는 배우는 재미가 붙습니다.
아이 낮잠 시간, 오전 시간대를 많이 고르십니다.
일정은 학습자에 맞춰 정합니다.
보통 이십 분에서 삼십 분 사이로 진행합니다.
맞춤 커리큘럼이라 자세한 시간은 상담 후 조율합니다.
알파벳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아는 만큼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실제 수업 영상 — 영어 수업으로 수학 문제 풀기
일대일 전화 상담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짚어 드립니다.
수업 시작 여부는 상담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